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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래도 담배는 않이지!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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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정치질에 피해를 입는 데뷔조 너무 안타깝네요..

서로 오해가 풀려 더 똘똫 뭉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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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치질때문에 어영부영 지나간 건 맞지만 그 스트레스를 담배로 푸는 건 난 데뷔 포기했어요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상황이 어떻든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꾸준히 자기관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고로 애들 현재 멘탈이 너무 연약한 상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어온 기 트레이너는 아예 방치사태랑 관련이 없는데 괜한 사람한테 열폭하는 건 잘못했다고 봐요 회사 정치질에 피해받는 동안 참... 할 말 없게 변했을 거 같네요
글은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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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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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밀려나야할 메인 프로듀서는 마안할일없이 알아서 나가주더니 데뷔조도 악역할 필요없이 부담 줄여주네요. 좀 너무 편의주의적인 전개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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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조가 뒤로 밀려진건 맞지만 노래가 발전이 없다면 본인 탓이지 그건 핑계일 뿐이죠. 죽자살자 노력해도 성공하는 가수 열에 한 그룹도 안될껄요 매주 가수한다는 애들 사라지는거 순식간이지. 연예계는 정글이다 안 잡아먹힐려면 노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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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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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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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까지 묘사된 인물들 대체로 개성이 안 느껴져서 아쉽네요. 지문에서 이름을 빼버리면, 국민 여동생 가수와의 대화인지 회사의 어느 팀원과의 대화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연예인물은 아티스트들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잘 드러내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의 구상이 잘 안 된 것처럼 보이네요. 아니면 애초 설정이 대체로 무난무난한 인물인건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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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부니 읽어갈 수록 드러나는게 더 많겠죠.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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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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