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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황(一皇) 님의 서재입니다.

무황학사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일황(一皇)
작품등록일 :
2012.02.22 18:31
최근연재일 :
2012.02.22 18:31
연재수 :
8 회
조회수 :
387,712
추천수 :
941
글자수 :
19,642

Comment ' 19

  • 작성자
    노산
    작성일
    11.05.12 02:28
    No. 1

    재미 있게 읽고 있었습니다.
    왜 재미 있냐면요 ..
    그냥 재미있었어요 .

    작가님이 자신이 쓰고 싶어 하는 글을 쓰면
    독자들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너무 독자들을 의식하면 자신이 쓰고자 하는 이야기가
    흔들려 , 오히려 작가님 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혼돈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진향進向
    작성일
    11.05.12 02:58
    No. 2

    일황이 우화등선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는 기대감?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리나드
    작성일
    11.05.12 09:35
    No. 3

    글을 쓰는 사람은 글쓴이의 사상, 환경 등이 반영되는 것이죠 누가 이렇게쓰세요, 쓰지마세요 한다면 자유롭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쓰기 싫으면 쓰지않으시면 되고, 쓰고 싶다면 쓰면 좋다고 봅니다.
    단 약속을 하면 그것을 지켜야 하겟지만요.
    //무황학사의 장점 성장형 소설 주인공에 독자로하여금 이입하게 한다
    궁금증, 호기심 유발입니다. 청안과 적안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들고 주인공이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등 독자로하여금 궁금하게 만드는것이 포인트중하나로 할수있겠지요.
    //어떤한 이유로 장점을 여쭈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자께서 추구하는대로 그 목적에 맞게 글을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피드초점
    작성일
    11.05.12 10:12
    No. 4

    사람에게는 자신만이 갖는 나름 대로의 취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무황학사를 처음 보았을때 그 발상이,즉 문과 무의 깊이를 추구하는 서로 다른 자들이 서로를 믿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 마음에 들었읍니다 필력이란 종합이라고 생각하며 독자가 좋아 하는것과 비례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탕을 누구나 다 좋아 하는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얼음불꽃
    작성일
    11.05.12 11:40
    No. 5

    무황학사는
    내가 본 학사검전의 분위기를 빼닮았다.
    다시 한 번 그런 풍의 분위기에 취해보고 싶어서
    본다.
    필력?
    섬세한 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필력은 있을 수 있다.
    필력은 독자에게서 나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가령, 칭찬이나 격려나 적절한 비평을 통한...
    결국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내 안에 있는 즐거움을
    어떻게 진실되게 전달하느냐...이것이 필력이 아닐까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일황(一皇)
    작성일
    11.05.12 11:53
    No. 6

    하...하하하하....필력에 관한 것은 그저 잡담일 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거나 그러한 연유가 아니라 그저 돈자제헌분들께 무황학사를 무슨 재미로 읽는가? 가 궁금해 물음을 드렸을 뿐입니다.^^

    답변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몇살같나요? 제가 최소 서른살 같다는 쪽지가 간단히 와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azema
    작성일
    11.05.12 12:35
    No. 7

    저도...뭐라 이유를 대기가 힘드네요.그저 읽고 있으면 재미가 있어서 흥미가 생겨서 좋은데 지금 이대로가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11.05.12 12:54
    No. 8

    소재의 참심함 , 여타의 다른 면에서 바라보는 무협의 시선이랄까?
    누구나 한번은 생각 한것같은 소재를 선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랑어른이
    작성일
    11.05.12 19:12
    No. 9

    그냥 끌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1.05.12 19:49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전 글 분위기와 그 속의 인물들 느낌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김화백
    작성일
    11.05.13 23:57
    No. 11

    글쎄요!! 저 같은 경우는 장르별베스트 순위에 올라와 있는것 위주로 보면서 좋은 글이 출간되면 대여점에 추천을 해서 책을 들여 놓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대여점은 주인이 직접 책을 구입하여 대여하고 있어 새로운 책을 추천하는데 상당이 조심스럽습니다. 최근에 추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은 전륜마룡, 검마도, 마병자, 매화검수 정도군요.
    전개가 빠르며 시원 시원한 글이라서요. 출간도 성실히 하는 자가들이라서...일황님의 글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일황(一皇)
    작성일
    11.05.14 00:00
    No. 12

    저..저도 빠릅니다......아무리 늦어도...45일 이상은 걸리지 않아요..빨리 나오면 28일 정도구요..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우매자
    작성일
    11.05.15 14:00
    No. 13

    군더더기 별로없고, 전개가 빠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귀면호리
    작성일
    11.05.16 12:18
    No. 14

    아주 재밌습니다. 이 이상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1.05.16 13:49
    No. 15

    학사와 무림이 진부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보게 되는 것은 독자들이 입시를 겪으며 학사와 많이 공감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무황학사도 아직은 도입부를 읽는 기분이라 딱히 뭣 때문이라 할 수는 없지만, 어떤 공감대와 기대가 맞물려 계속 읽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라이샤
    작성일
    11.05.16 13:50
    No. 16

    무협만에 특징과 전개 그리고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해 갈지에 대한 궁굼증. 저도 학사검전, 향공열전 등을 잼나게 봐서 이런풍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물흐르듯 가는 흐름이 맘에 들어요!
    머니머니해도 잼나다는거!! 뭐 이게 90% 이상이죠! ㅎㅎㅎ 윗분 말씀대로
    다른 이유는 묻혀버릴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빈준겸웅
    작성일
    11.05.20 09:27
    No. 17

    어떠한것때문에 글을 본다고는 한마디로 정의내릴순 없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 남들이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무언가 끌어당기는 글들이 있어요.
    그래서 보죠.
    재미와 흥미, 호기심, 대리만족등을 느끼면서....

    지친일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본다는것을 또다른 활력이니까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io5370
    작성일
    11.05.20 18:43
    No. 18

    건필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1.05.21 21:55
    No. 19

    선작했습니다.
    1편부터 좌르륵~ 읽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공지란까지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 적습니다. (죄송~)

    음... 저 위에 댓글에도 어느분이 적었지만 일황님의 글에서 '학사검전','화공도담', '무당신선'...등의 책을 읽을 때 느낌이 묻어 나옵니다.

    잘 모르지만 뭔가 느낌이 오는 미술품을 감상하듯,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듯, 황순원의 '소나기'를 읽으며 마치 내가 주인공처럼 맑고 순수한 사람인듯 감정이입이 되는...
    뭐 이런 느낌들이 조금이라도 묻어나오면 참 좋더군요.

    그래서 읽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책이 나오면 꼭 읽겠습니다.
    빨리 완결까지 읽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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