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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18 에크낫
    2017.07.14
    13:48
    그렇습니다. 제가 푸른 달을 좋아하거든요.(중2병)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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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45 신해량좋아
    2017.07.13
    20:11
    문득 뜰의 존재를 깨닫고 들렀습니다. 저 달은 용의혈흔 세계의 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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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 [탈퇴계정]
    2017.06.29
    21:43
    대단하시네요 소설 두개를 동시에... 건필하세요~ ㅎㅎ
    답댓글
  • Lv.18 에크낫
    2017.06.29
    22:01
    실적은 별로지만, 꾸준히 완주할 생각입니다. 건필!
    답댓글
  • Personacon 조희연.
    2013.05.30
    10:38
    옆에서 늑대가 혼자 고독을 씹고 있네요;;;
    답댓글
  • Personacon 조희연.
    2013.05.08
    15:00
    지나가다가 잠시 들렸습니다.
    상당히 외진 곳에 거주중이군요?
    답댓글
  • Personacon 덴파레
    2013.03.30
    23:59
    완주 축하축하. 에크님 서재는 은근히 시베리아 같아요.
    답댓글
  • Lv.18 에크낫
    2013.03.31
    14:21
    아하, 하긴 제 서재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는 분은 많이 없군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덴님.
    답댓글
  • Personacon 덴파레
    2013.03.31
    21:21
    저처럼 열심히 서재 타기하면서 답댓글 달면 많이 방명록에 글 남기죠.
    답댓글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24
    09:48
    여기가 그 유명한 [용의혈흔] 에크낫님의 서재이군요.

    - 조용히 용혈 조금 가져 갑니다.
    답댓글
  • Lv.18 에크낫
    2013.03.24
    21:52
    하하.. 유명하다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용혈은 상당히 안 좋은 것인데요..?
    답댓글
  • Personacon 덴파레
    2013.03.23
    17:50
    에크님 성공하셨군요. 그런 의미로 카드로스 넘기고 늑대 가죽 좀 벗겨서 목도리 만들어주세요.
    답댓글
  • Lv.18 에크낫
    2013.03.24
    21:53
    카드로스 넘겨드릴테니 늑대 한 마리 잡아 달라고 하세요. ㅋㅋㅋ 곧 진짜 늑대가 나옵니다.
    답댓글
  • Personacon 덴파레
    2013.03.25
    17:12
    세릴한테 주는 건 아니죠? 그쵸? 세릴한테 주면 안 돼!! 나한테 넘기란 말이오.
    답댓글
  • Personacon 덴파레
    2013.03.22
    17:18
    에크낫님네 집은 조용하네요. 늑대 울음 소리가 아주 처량하네요.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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