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잘봅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았습니다
시체로 계단은 이미 막혀 있을건데 계속 올라온다고요?
찬성: 5 | 반대: 0
우리나라 많은 좀비물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하나같이 주인공들이나 주변인들 양손 검수 이거나 복싱 선수 인가 봅니다. 물리면 좀비 된다면서 옷을 껴입지도 않고 반팔 반바지로 다니거나 평상시 옷으로 다님. 그나마 일부 좀비물은 온몸에 노튼, 책, 플라스틱을 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다님. 그나마 책이나 노트 플라스틱은 양호해 왜 방패를 안들고다님? 방패 만들기 그렇게 어려움? 아무 집이나 들어가도 드라이버나 나사못은 있을건데? 장농 문 한쪽만 부셔도 방패는 만들겠구만...
찬성: 4 | 반대: 0
글 잘쓰시네요~~ ㅎㅎ 술술 읽힙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은 불운의 화신인가? 뭐만하면 안좋은 쪽으로 내용이 흐르는듯
노가다 하시던 분치고 너무 도구 사용을 안하시네요 뭐 만들기 잘하실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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