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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는 너무 날로 먹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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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화장은 했습니다. 지금처럼 발단된 화장품이 없었던거지 화장 자체는 엄청 오래전부터 했죠. 기원전에도 화장했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심지어는 밝혀진 최초의 화장은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오래됐습니다. 그리고 화장 안했다고 안 예쁘다는 이야기는 말도 안되죠... 괜히 생얼 미인이라는 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손씨는 몇시고 혼잣말은 왜 중얼거리는겁니까? 괄호로 시간을 적어주던가 하시지ㅡㅡㅋ
찬성: 3 | 반대: 0
15세 어린여자에 질투하는 메갈들 보소
찬성: 0 | 반대: 1
건필요
흔해 빠진 다른 게임과 다를 바 없는. 흔해 빠진 다른 양판과 다를 바 없는. 작품이 아니길 바라면서
찬성: 1 | 반대: 0
17% 천개부터 → 천 개부터 17% 한번 씩은 → 한 번씩은 띄어쓰기와 붙여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혼잣말 정말 굉장히 어색하네요. 설명충이 따로 없네
아니 게임속으로 들어간건데 옛날기준의 미인이 아니고 현대기준으로 예쁘겠죠. 심지어 뽑기 게임인데.. 무림무공이 실제로 있던 것도 아닌데 시대고증 따져봤자 아닌가용
오오 8성이면 대단한데?
혼잣말을 하는걸 보아, 주인공의 오성 즉, 능지가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군요
남궁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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