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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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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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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경 다음으로 수선자들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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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좋아요 이걸 원했오 2화 안들어가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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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위가 신화경 을 가면...
양성되는 군인이 신화경을 가게 되면
찍어 만드는 거 아닌가요?..
대문파 에서도 찍어 낼수 있는게 신화경은 아닐꺼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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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협소설과는 다르게 경지가 딱딱 나눠져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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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무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류,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자연경 등과 비교해서 써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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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 무인으로서 완성 " 이라는 문장이 왠지 스산하다... 인기 있으면 이후 다른 세계관으로 넘어갈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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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경지보는 순간 읽기 포기
걍 쉽게 가지 별 다를것도 없는데
가독성 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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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해서 좋네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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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을 줄인게 화경인거니까
조화경 전까지는 초절정 이하로 보면 될 듯
그 뒤부터는 입신경=현경,신화경=생사경,무극경은 신선급으로 정리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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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왜 기존 질서를 무시하고 가독성 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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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정도 전에 봤던 책들에서 비슷하게 쓰긴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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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하면 신화경=화경인걸로아는데 밑에꺼때매 도통 감이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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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즉에 무극경을 이루었는데 마누라를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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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소설로 2부까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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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공경지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1화 보러 가기도 싫어짐
뭐이리 복잡함??? 작가님의 무공경지를 새로 개척해보려 한거같은데
갠취부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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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쟁패 게임 생각나고 좋던데 싫어하는 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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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 -화경
입신 - 현경
신화경-생사경
무극경-자연경 인가?
그럼 조화경 밑으론 ㅈㅂ 아님? 조화경부터 기억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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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조화경 언급할 때 초절정을 뛰어넘었다라고 나오는데 화경 이상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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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에게
화경, 현경, 생사경, 자연경 등은 전동조 작가의 묵향에서 사용한 후 너나없이 차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 내적 논리나 철학적, 문화적 근거가 매우 박약한 것입니다.
지금 작가님이 설정한 것은 기본적으로 仙道수련에서 가장 대중화된 전통적인 경지 설정을 상당수 차용한 것으로 현경 운운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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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도자들 경지도..
화신기 무허기 다음에 뭐가있죠 ㅎ
여러 경지들 다음에 혼원일체있고 그 위에 진짜 최강자들이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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