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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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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취정이나 양광이현같은건 구무협에 존재하던 경지인데 안익숙하다고 까는건 이게 무틀딱들이 맨날 토론하던 문피아가 맞나 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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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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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취정 오기조원 뭐 이런것들이 구무협까지 잘 나왔음
근데 신무협 긍까 퓨전무협 중 묵향이란 작품에서 이게 이전 무협들은 너무 난해해서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경지를 크게 나눠서 이 경지엔 이런것들을 할 수 있고 저 경지엔 저런 것들을 할 수 있다 뭐 일케 된거죠. 준공 사악하다고 해서 보기 불편했는데 사악하지가 않네요 사이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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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면 못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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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신입기혈과 양광이현 나오는 거 보니 예전에 구룡쟁패란 게임이 생각나네요.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여려 무협지 작가를 초청해서 새로 무공단계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 뒤로 이 무공단계를 쓰는 작가들이 늘었었는데 그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고 지금은
쓰는 사람 거의 안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망아지경-응신입기혈-옥동쌍취-주천화부-영광이현-오룡봉성-일월합벽-
옥예금화-오기조원-삼화취정-적사투관-천화난추-반박귀진-반로환동-등복조극-
좌탈입망-허공분쇄-등선 까지가 기본 단계였고
나중에 천신-천외선-공령-생사경까지 추가되었다네요.
전 저 게임 오기조원+삼화취정쯤에 그만 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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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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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는 커녕 그 아래 머물렀다
이게 도대체 어느나라 문법입니까;
못 올라갔으면 당연히 그 아래겠지 그 아래 단계조차 가지 못했다라는 내용이 나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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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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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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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자와 이도가 같은 인물이였네요 그러니까 막 회귀하고 단전입성까지 세시진(6시간)을 기다렸다는거고 참 헷갈리게 글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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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가 알고 보면 동양판 슈퍼맨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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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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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경을 설명할때 나조차 들어서지 못했고 그아래에 머물렀다고 나오는데 그아래는 신화경 아닌가요?
주인공은 조화경이라 나오는데

계속 읽어봐도 이런뜻으로 읽히는데
혹시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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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를 무슨 은자 다루듯이 하네
개념 자체가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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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입기, 주천, 양광이현,오룡봉성은 80년대 중반부터 무협을 읽어 온 사람에게도 익숙하지 못한 용어. 새로운 설정을 도입하면 진입장벽이 클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골베 1위라니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 지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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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취정 오기조원은 많이 봤는데
양광이현 오룡봉성은 잘 못봐서 낯설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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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지마교교주 배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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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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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도 세대교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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