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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휼이고 노비법이고 애민정신이고 나발이고 포장지 치우고 보자
사병축소로 기득권견제, 양인확대로 세수확보 이어지는 왕권강화의 왕은 부국강병이고 그런거 아니고 내 것인 나라를 내 맘대로 하기위해 걸림돌을 치우는거고
기득권은 내 것이다라는 기득권층과의 정치적 싸움 그걸 철학이니 종교니 사상이니 합리화 한거지 본질은 동서양 공통임 그 기득권을 무엇으로 유지하냐에 따라 방법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 겉으로 다른거 뿐이지
일본의 평민은 귀족인 사무라이가 길가다 배도 아무말 못하고
유럽의 귀족은 죽어가는 농민에게 망토 1/3 뜯어주니 성인으로 사성되는게 중세 디폴트인디 무슨
윗댓에 뭐 자국민 노예?
그럼 1930년 강대국인 일본 동북지방에서 인신매매가 횡횡했다는대 누가 인신매매 했겠고 그걸 누가 사서 썻겠어 당대 외국에서 일본인 노예를 대규모로 썻다는 글 봣음?
동아시아 역사에 있는 왜구는 사실 한중일 해적들 전부를 뜻하고 실제 왜구의 90퍼센트는 중국인이라 함 그 와중에 일본에 굴러다니는 노비가 전부 외국인이면 도대체 얼마나 약탈한걸까?
중국인 해적도 중국을 약탈해서 일본에 팔았다는 수준인대.... 거기다 일본은 자매를 한 경우 빛을갚고 면천이 보장되는 사회라지만
그게 편했으면 왜 그 굴레를 못벗는 애들도 있다 못해 현대까지 남을가 조선의 노비도 갑자기 면천해서 풀면 잘살까? 입에 풀질할게 없는대? 일본 천민은 스스로 자매를 한경우 빛갚고 면천이 되지만 경제권이 있는 자가 스스로 자매를 할까?
고려인은 왜 스스로 사노비가 됫을가?
애민이고 평등이고 백날해봐야 신민들과 대화하며 존중했으면 태니스서약이나 동학농민운동이 나왓을가
길드는 귀족견제 하려고 만든거지 궁휼이 여겨서 만들었으면 태니스서약이 있었겠냐고 ㅋㅋㅋ
그 브루주아도 막상 기득권이 되니 지들을 혐오해서 귀족이 만든 식사예절 받아들이고 명문가와 졸부를 선긋고 차별했다.
본질이 같은대 겉모습이 다르다고 선긋는게 뭔소용이라고
귀족이 집권하던 시절 천민과 평민 그곳에 우리가 모르지만 있던 사회보장제도들
산혁으로 무너지고 닥친 공장노동자의 삶
없어져버렸지만 브루주아가 무시한 사회보장제도들
결과는 공산주의자의 대두임
왕,귀족이 구휼이니 종교니 왜 내비둿것어
신분제라는 굴레벗어서 입에 풀칠하기 쉬위졌냐고 노동자가 겉은 평등한 사람인대 전세대의 천민보다 잘살았나? 그랬으면 공산주의가 안나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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