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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 >> 나머지

그 사내의 눈빛은 배고픈 솔로의 눈빛이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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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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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ㅡ^
아마도..서문의 그 꼬마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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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맹이 맞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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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메리 크리스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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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사영과 운향은 아는사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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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속의 꼬마..
둘이 이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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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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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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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_~

파문이 더 이상 끝나지 않기를 -> 파문이 더 커지지 / 퍼지지 않기를
갖을수 -> 가질 수
열수가 -> 열 수가
제 아무리 -> 제아무리
더 이상 채굴되지 않는단 말을 믿지 않을 겁니다.
-> 더는 채굴되지 않는단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겁니다.
나무지 ->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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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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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 속 꼬마.... 원수와 너무 빨리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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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노야가 제아무리 광산에 금장혈괴가 채굴되지 않는단 말을 믿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목노야가 제아무리 광산에 금장혈괴가 채굴되지 않는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 겁니다.

광산을 그들에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그들에게 광산을 넘겨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목노야의 집에 감시를 할 인원을 남겼다.
-그녀는 목노야의 집에 감시할 인원을 남겼다.

아직도 내부는 정비가 완료되지 못했다.
-아직도 내부정비가 완료되지 못했다.

그들은 사부를 충동질해 운향을 금장혈괴를 입수하는 임무에 ..후략.
-그들은 사부를 충동질해 금장혈괴를 입수하는 임무에 운향을.. 후략.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어색한 문장을 수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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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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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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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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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초인중 하나인 빙마후 예운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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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은 바로 그 소녀입니다.
환사영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라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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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이 끝나질 않길 바란단게 무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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