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로코모코 님의 서재입니다.

피와 강철과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SF

완결

로코모코
작품등록일 :
2016.07.14 10:43
최근연재일 :
2016.09.22 22:00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38,251
추천수 :
475
글자수 :
168,361

작품소개

10회 노블엔진 최종심사까지 갔는데
뭐, 아무래도 글의 스타일 자체가 요즘 대세와는 다른가 봅니다.
천천히 연재해 볼게요.


한 남자가 있었다.
독립의 이상을 품고 도시의 시궁창조차 마다하지 않은 사람.
사람들을 그에게 존경을 담아 땅굴쥐라고 불렀다.

한 남자가 있었다.
배신당한 신념, 자길 버린 국가. 개, 돼지 같은 대중을 그도 버리기로 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경멸을 담아 매국노라고 불렀다.

한 남자가 있었다.
강력한 지도자 밑으로 모인 군대를 규합,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남자.
사람들은 그를 기동군의 아버지라고 불렀다.


피와 강철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7 닫는글2 +2 16.09.22 696 7 6쪽
66 닫는 글1 +2 16.09.21 585 5 7쪽
65 08 16.09.20 498 7 7쪽
64 08 16.09.19 424 7 8쪽
63 08 +3 16.09.18 496 5 8쪽
62 08 +2 16.09.17 531 7 4쪽
61 08 16.09.16 387 7 3쪽
60 08 16.09.15 409 7 4쪽
59 08 +2 16.09.14 376 5 4쪽
58 08 16.09.13 453 5 7쪽
57 08 +2 16.09.12 413 5 5쪽
56 07 16.09.11 388 7 5쪽
55 07 16.09.10 430 5 8쪽
54 07 16.09.09 423 5 3쪽
53 07 16.09.08 419 7 7쪽
52 07 +2 16.09.07 454 7 6쪽
51 07 16.09.06 454 7 7쪽
50 06 16.09.05 350 5 7쪽
49 06 +2 16.09.04 366 6 5쪽
48 06 +2 16.09.03 497 6 7쪽
47 06 16.09.02 403 6 7쪽
46 06 +2 16.09.01 417 5 9쪽
45 05 16.08.28 383 6 4쪽
44 05 16.08.27 353 5 4쪽
43 05 16.08.26 397 8 7쪽
42 05 16.08.25 411 5 6쪽
41 05 +2 16.08.24 428 7 6쪽
40 05 16.08.23 391 5 7쪽
39 05 +2 16.08.22 477 5 6쪽
38 05 16.08.21 433 7 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