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불의의 사고로 태권도 선수의 꿈이 좌절된 한수. 영문 모를 이유로 낯설지만 쉽게 익숙해 질 수 있는 무협의 세계에서 다른 이의 몸으로 정신을 차린다. 한 때 무술 오타쿠로 살며 무협지를 통해 중원 무림에 대한 예습도 끝마친 상황 오타쿠의 독문무공은 빠르고 거세게 중원 무림을 평정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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