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이제부터 객잔을 열고 그 안에서 사건이 시작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예.. 오늘은 세개쯤 띄이네요. 희윤 이에 손목 => 희윤이의 손목 희윤에 목숨 => 희윤의 목숨 사람에 감정 => 사람의 감정 더 많이 올바로 쓰셨습니다. 작가님이 '의'를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건필하십시요.
글의 전개가 제가 좋아하는 방향이네요.그런데 요즘 다수의 독자는 자극적인 걸 좋아한다고 봅니다.작가님이 실망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쓸 수있으면 좋겠네요.(조회수도 그렇고 추천수도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서 ㅠㅠ)
찬성: 1 | 반대: 0
장사에 어려움을. 장사의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희민씨..라고하니 갑자기 현대글같은느낌이 확드는..; 저만그런가요?;
저도 그러네요. 갑자기 확 깨는 듯한 느낌. 호칭 좀 고치시죠.
감사히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연예소설이 아니라 연애소설이???
동정심이 나쁜게 아니고 좋은건데 어느순간 우리에겐 동정심이 나쁜걸로만 보여지게 되서 안타깝군요. 선비의 덕목중 하나라고 까지 나온 동정심인데 말이죠.
꼭 피를 보는 다툼만이 무협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귀다툼 보다는 음모와 귀계가 판을 치기 보다는 인연을 소중히 하며 정을 베푸는 삶도 좋것지요
하차해야지 거슬려 동정심 유발 의원도 넌지시 억지로 책임지라 뉴앙스고 망한 상인가 명문가 설정도 진부하고
아무튼 가장싫어하는게 주의 상황에 너무 끌려가는 주인공.
후원하기
암팡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