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자주 올려 주셔야 하지요. 그들이 모여 객잔을 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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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ㅡ자주글 보고싶네요
아이구 이런 참... '에' 남발이 심하시네요. 좋은 글인데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말할 때는 '에'로 발음해도 쓸때는 '의'가 맞습니다. 전편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띄어쓰기야 완벽하지 않다 하더라도.. 희윤이'에' 발육상태, 희윤이'에' (조그마한) 몸 등등 아주 여러개네요. 모두 '의'가 맞습니다. "이 시점'에' 있어" "김연아의 연기'에' 대하여" "현 상황'에' 맞는..' 등 구분 가시나요 작가님? 무슨 차이인지요.. 좀 알아보시고 쓰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맞춤법 향상을 기원하면서..
조사 '의'가 들어가야 할 곳에 '에'를 쓰시는 것을 지적하는 댓글이 매 연재분마다 올라오는데도 같은 오류가 반복되는군요.
솔직히 조사는 좀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매번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발견하신다면 지적 부탁드려요!
지금 스타일도좋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화이팅!
비밀 댓글입니다.
다시 읽어보시고 이상한 문맥이 있으면 고치셔야 할것같아요 '의' 와 '에' 를 바꾸어쓰신 부분이 몰입도를 상당히 떨어뜨리는군요. 많아요 아주...
당장 호구지책이 문제가 되네요???
희윤에(의) 사람이름이나 사람을지칭하는 자신에(의 ) 남에(의 ) 등등 다 에로쓰신는군요..
기름을 스륵 열리는 방문을......무슨글이 빠진것 같지 않습니까?
라혼대공님 말씀에 한표 더하기 합니다
의 에 보다. 민폐캐릭 동정심유발로 억지 인연만든게 더 싫음. 길가다 도와주고 고쳐주면 끝이라고 보는데. 객장차리면 동정심 유발해 객장에 눌러앉아버리다 나중에는 안사람까지 차지하고, 아이는 제자로 받아드리고. 여자찾는 사람들이 자꾸와서 점점 거물이 등장 계속 고이는 억지 스토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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