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부족한 제 글을 즐겨봐 주시는 소수의 독자님께 크게 인사 드립니다.
이 글은 작년 공모전용으로 30편 까지 작성해 둔 글입니다.
게으름으로 인해 하드 한켠에 작게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문득 다시 이어가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편씩 천천히 올릴까도 고민해 보았지만 기존 작성분을 빨리 소진한 후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이 저에게도 좋을 뜻 하여 하루에 두 편씩 연재해 보았습니다.
이제 기존 작성분을 모두 소진하여 오늘부터는 주 5일(수목금토일) 하루에 한편씩 업로드 할까 합니다.
글 업로드 매일 오후 6시로 하였으나 조회수 추이를 보고 변경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글을 봐주시는 소수의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초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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