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지는 전란을 피해 새로운 대륙으로 이주했으나.
반목과 갈등의 역사는 다시 그들을 전란의 시대로 인도했다.
격렬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많은 영웅들이 피고지고.
난세를 끝내려는 모두의 염원이 탄생시킨 한명의 영웅.
역사는 그를
진혼의 기사(Knight of requiem)라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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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p 1-1. 폭풍전야(暴風前夜) <1> +2 | 15.03.18 | 2,155 | 42 | 14쪽 |
1 | Prelude. +5 | 15.03.18 | 2,943 | 58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