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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雪狼) 님의 서재입니다.

부여섭-싸울아비를 이끄는 자 [E]

유료웹소설 > EBook > 대체역사

유료 대여 완결

설랑(雪狼)
작품등록일 :
2013.08.01 02:33
최근연재일 :
2013.08.01 04:58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40,589
추천수 :
1,136
글자수 :
83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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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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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백곰이야
    작성일
    13.08.29 09:42
    No. 1

    재미있습니다.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은색의사신
    작성일
    13.09.07 17:13
    No. 2

    으아 책으로도 봤지만 다시볼려구 구매해브렀으요 이부도 구매예정이지만 ㅋ 잘볼게요 재탕 ㄱㄱ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폭렬용자
    작성일
    15.04.07 14:12
    No. 3

    복도에서 누가 뛰어오느것만 생각하면되지..복도가있고..나무로되어있고..이겋까지 생각하나요 인공이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0 Highsis
    작성일
    15.09.17 08:54
    No. 4

    몇 권인가에 비슷한 덧글 써서 이어쓰려 했는데 다시 구입 안하면 볼 수가 없어서 여기에 추가합니다.

    환빠설정만 없었으면 진짜 최고의 작품인데... 1부 다 읽고 2부 시작부분에서 고수전쟁 수군이 30만인데 고당전쟁 수군이 5만이었던 이유는 대륙백제가 뒤치기 할까봐 두려워서라는 설명 보고 환빠면역력이 견딜 수 없어서 GG쳤습니다.

    고증에 그리 신경쓰시면서
    1.백제 인구 500만 동원가능 병력 30만
    2.대륙백제
    3.속방 왜
    이런 역사학 주류는 커녕 교과서만 봐도 틀리다는 거 뻔히 알 수 있는 판타지는 왜 쓰시는지 이해 불가하네요. 소설 내 부여섭의 행동을 통해서 대륙백제를 만들고 왜를 속방으로 만들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소설이니까) 시작 설정부터 설득력이 전혀 없는 판타지역사를 들고 오시니 영 난감합니다.

    이게 일본에서 쓰여진 소설이었다면 지금 일본이 백제와 신라를 속국으로 두고 당에 거의 필적하는 인구를 가지며 산둥반도에 식민지 건설해 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고 설정하고 소설 시작하는 거랑 같군요.

    보통 이런 덧글 안다지만 소설이 다른 대체역사에 비해 너무 잘 쓰여졌기에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 쓰인게 더더욱 아쉽습니다. 명품 만드는데 싸구려 자재를 끌어다 쓴 꼴. 그 세개만 아니었으면 좋았는데...

    찬성: 16 | 반대: 6

  • 작성자
    Lv.20 Highsis
    작성일
    15.09.17 09:06
    No. 5

    본토 인구 500만은 당나라에서 백제멸망시 76만호라고 한거에서 또 부풀리신 것 같은데 여러 기록 중 하필 가장 말도 안되는 기록이죠. 백제가 400년 뒤의 고려보다 인구가 많았네요? ㅋㅋㅋㅋㅋㅋ 개그.

    대륙백제도 헛소리인데 다른 역사 설정들은 세세히 설명하시면서 대륙백제의 근거는 '백제 유물 발굴'과 '고수전쟁 수군이 고당전쟁보다 많음'으로 끝. 통일신라때 아라비아 상인들이 사간 물품이 중동에서 출토되면 신라가 중동에 식민지 세웠다고 하실 분. 수군 숫자가 대륙백제의 근거가 된다는 건 그냥 황당할 뿐.

    속방 왜는 뒷바침 한다는 근거가 '멸망할때 신속하게 원군파견.' 우리는 이걸로 명나라가 조선의 속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체역사소설이니 전개는 마음대로 하시면 되지만 배경을 판타지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리 고증 잘하시고 이것저것 역사에 입각해 설명해 주시고선..; 제발 대체역사 쓸때는 주류학계 의견을 참고하고 유사역사학 신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7 | 반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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