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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雪狼) 님의 서재입니다.

부여섭 설정자료


[부여섭 설정자료] 811회~) 주요 지형 및 하동 일대 주현배치 지도.

하동전투1.jpg


본문중에는 지명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지형적으로 어쩌고 하는 말도 많이 등장하죠. 그래서 지도를 준비했습니다. 노란색은 남부여군의 세력권. 녹색은 애매한 지역. 빨간색은 당나라의 주요 요충지입니다. 이렇게 보면 명섭이 돌아간 루트 말고도 주요한 루트가

노주-둔류-임분을 지나 연주로 가는 길.

진성-익성-정평을 지나 방주로 가는길. 진성-익성-정평을 지나 하동을 거쳐 함곡관 위로 빠지는 길. 

임분-정평-하동을 거쳐 함곡관으로 가는길 등등이 보이네요. 도로는 아무래도 현대의 도로다 보니 실제 길은 위의 언급된 거점을 지난 것 외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길보다는 각 지형에 배치된 거점의 위치 위주로 보시는게 편하겠죠. 



하동지도3.jpg


이건 당시의 행정구역과 주요 거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빨간색표시는 각 주의 명칭 파란색은 작중에 등장하는 주요 지명입니다. 용량때문에 좀 작아서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는 점은 양해해주시길. 

그리고 작중에서는 태원이 하동도의 치소로 서술되지만. 실제로는 하동이 있는 포주가 관찰사가 상주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관찰사 자체가 실직이 아닌 감찰역이다보니 주의 최대 도시가 아니라 장안에 가까운 곳에 두었을 수도 있겠군요. 태원도 작중에서는 ‘태원부’라 칭해지지만 실제로 부로 승격하고 장안. 낙양에 이은 3수도. 북도 등으로 불리게 되는 건 무측천 시기입니다. 서성인 진양성 쪽이 진양현. 동성인 태원성이 태원현으로 정식으로 갈리는 것도 이시기죠. 다만 이전부터 태원은 북방 경영의 주요 거점이었고. 당의 발원지라 비슷한 명칭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당고조 이연이 태원유수를 맡았던 것도 (군이면 태수고, 주면 자사여야 하는데, 유수라는 건 도독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복합적인 역할) 비슷한 맥락이겠죠.


 내제가 맡고 있는 하남윤도 한나라와 서진때까지만 있었던 지위고. 당에서 낙양을 하남부로 승격한 뒤 생긴 직위는 하남부윤입니다. 하지만 내제는 하남윤이죠. 그러니까 작중에서는 낙양이라는 큰 도시를 전쟁 기간동안 관할하기 위한 특별직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중에는 낙양은 낙양이지 하남부라고 직접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남도에 속할뿐.) 내제도 2품급의 하남부윤은 아니고요. 설정의 충돌이지만 그런식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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