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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에 비친 달을 보다를 보고 흔한 무협물 인줄 알았다가 놀했습니다.
그 다음 시리도록 불꽃처럼은 도저희 취향에 안 맞아 중도하차했죠.
그리고 칼에 취해 밤을 걷다를 보고 주변에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권왕환생에서 다시 한번 즐겁게 보고..다음 작품이 안나와서 시리도록 불꽃처럼을 그때야 완독했지요.
광마회귀에서 네이버라 안타까웠습니다. 문피아만 보다 늦게 본 것도있고 후원시스템도 없으니까요.
광마회귀는 말할 것도 없고..
다시 모든 작품을 한번 더 보고 시간순드서대로 다시 한번 보는데 이 작품은 모든 작품을 보고 다시 볼때마다 느껴지는게 다른 신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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