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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성 님의 서재입니다.

권왕환생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퓨전

유료 완결

유진성
작품등록일 :
2018.09.07 19:52
최근연재일 :
2019.03.28 21:25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4,169,582
추천수 :
151,125
글자수 :
1,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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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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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9.07 19:52
조회
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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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성입니다.

연재 시간은 저녁 9시에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51 밀라레
    작성일
    18.09.08 21:55
    No. 1

    작가님 작품소개 근사하게 써두셔야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시드얌
    작성일
    18.09.09 20:00
    No. 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이후 드디어 다시 시작이군요..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솔니
    작성일
    18.09.10 19:03
    No. 3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8.09.12 08:49
    No. 4

    현재까지 균형감 있고 좋네요.^^

    전작 칼에 취한 밤도 괜찮았지만... 중반부에 주인공이 좀 방향성을 잃은 듯해서 백 몇 십 화 정도에서 어느 순간 멀어진 기억이 있는데... 아무쪼록 이번에는 완주까지 따라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사실 조아라와 달리 문피아 독자층은 미성년자 이외에도 상당수가 청, 장년층이다보니 무협이 수요는 많은데...공급의 질이 떨어져서 요즘 사장되는 분위기이라서 사실 좀 씁쓸했던 게 독자된 입장에서의 제 심정이었습니다.


    과거 정통무협 작가들 중에서도 졸작은 많았지만 그래도 그 중 흔히 유명작가들은 정말 묵직하고 짜임새 있는 글솜씨가 있었는데... 문제는 늘 본인들 쓰고 싶은대로 쓰던 습관을 못 고치고 독자들 대리만족을 무시하다보니 예전에는 이름만 들으면 다 알던 날고 기는 무협 작가들이 요즘 죄다 쫄딱 망해서 씨가 마른 상황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이 문피아 어플이 선순환을 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반생태계적인 고인 물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쳤다는 점에 국한해서 보자면 ;;;

    그러나 그렇다고 요즘 무협에서마저 레벨 올리고 중학생 말투 쓰고 심지어 정신연령마저 중학생 수준에 초점이 맞춰진 무협 소설들이 꼭 정답이란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판타지랑 달리 무협 장르 독자들 대부분이 직장인이다보니 퇴근하고 스트레스 풀려고 읽는 소설에서까지 7~8권에 달하도록 주인공이 여기서 처맞고 저기서 처맞고 복수가 어쩌고 하며 막장드라마 찍다가 맨 마지막에 잠깐 반짝하는 방식의 기존 소설들이 너무나 글러먹었기에 망한 것일뿐이지요.

    일명 수요와 공급의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생태계에서 축출됐다고나 해야 할지...

    그런 면에서 작가님 소설은 딱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대리만족의 필요성에 대해 제대로 인지를 하고 계신 것 같아 내심 반가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20년 이상 무협을 읽다 보니 그 시간 만큼이나 쓸 데 없는 개똥철학에 취향도 굳어졌고 입맛도 더럽게 까다로운 독자가 돼버려서 작가님 작품이 매번 저랑 맞진 않겠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수위권에 걸려 있는 중학생용 무협을(물론 이 작품들이 수위권에 걸린 만큼 대리만족에서 만큼은 충실합니다. 다만 성인의 정신연령으로 읽고 있기에 자괴감이 들어서 괴롭고 때때로 분노마저 불러 일으킬뿐.. ㅡㅡ;;)읽고 있던 제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건 분명합니다.

    아무쪼록 건필하시길...

    참을 수 있다면 분량이 좀 쌓이고 재방문 하고 싶지만 무협을 주로 읽는 입장에서 너무 읽을 작품이 없어 자신은 없네요. ^^;;

    아마 내일 또 읽고 있을듯..;;;

    화이팅입니다.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33 bb******..
    작성일
    18.09.12 23:41
    No. 5

    윗분 세월의 향기가 ㄷㄷㄷㄷ... 무협의 애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작가님덕분에 매일 9시까지 기다리기가 고통스럽습니다. 이번 작품은 원하는 성과를 얻으시길 바랄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냠남냠남냠
    작성일
    18.09.15 18:02
    No. 6

    으 왜 이걸 10화 나오고 봤을까... 나중에 다시 오겠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아이.
    작성일
    18.09.15 19:18
    No. 7

    너무 일찍 봐버렸네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ya*****
    작성일
    18.09.15 21:48
    No. 8
  • 작성자
    Lv.59 편광(片光)
    작성일
    18.09.15 23:02
    No. 9

    정주행 시작 합니다!
    건필 하십시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쇼타임
    작성일
    18.09.16 20:45
    No. 10

    결국 정통무협으로 돌아오셨네요.
    오히려 다행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Hermes환
    작성일
    18.09.17 14:17
    No. 11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cr******
    작성일
    18.09.19 08:12
    No. 12

    믿고 보는 유진성 무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유토리
    작성일
    18.09.19 16:32
    No. 13

    프로님 댓글에 독자 경력과 무협에 대한 애정이 ㄷㄷ하네요
    보기 드물게 트렌드하면서도 기본 이상의 글 짜임새 갖춘 무협을 쓰는 작가님이니...애증을 갖고 또 달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헛헌
    작성일
    18.09.22 01:14
    No. 14

    작가님! 오셨군요! 오오오! 제 지갑은 언제나 준비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나둘셋넷
    작성일
    18.09.23 21:28
    No. 15

    작가님은 무협이 옳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sune
    작성일
    18.09.25 02:31
    No. 16

    연참이가 필요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9.27 16:53
    No. 17

    아이고 벌써다봤네ㄷᆢ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전위랑
    작성일
    18.10.01 22:13
    No. 18

    ㅠ 연참...부탇드리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방구석여포
    작성일
    18.10.06 11:43
    No. 19

    이번작은 시원해서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모기
    작성일
    18.10.13 12:53
    No. 20

    작가님 믿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화룡v
    작성일
    18.10.15 15:25
    No. 21

    오 아직 유료안된작품이라서 놀랬습니다.
    위낙에 80%이상의 작품들이 유료라서
    총알이 부족하면 눈물을 머금고 재미있게 보다가 못보게 되는경우가 많았거든요.

    권왕이라는 단어만 봐도 재미있을것같아요.

    저도 글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조금씩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아무나 쉽게 소설을 쓸수있다면 참좋겠지만 현실은 소설쓰는건 매우 어려운것같아요.

    자신이 쓴소설을 다른사람이 본다는것은 매우 긴장되고 큰 용기가 필요한일 같아요.

    암튼 유료전에 이 소설을 볼수있서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20년산
    작성일
    19.02.04 02:53
    No. 22

    이 작품다읽으면 작가님 신작 나오기전에 전작들도 하나씩 읽어보게될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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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100 G 권왕, 부자강호행(父子江湖行) +33 19.03.24 2,272 234 13쪽
194 100 G 철명호, 내 얼굴은 삼재검법 +30 19.03.21 2,263 236 13쪽
193 100 G 권왕, 아직 은퇴를 못하시다 +19 19.03.18 2,322 222 14쪽
192 100 G 권왕, 누가 무신이냐 2 +14 19.03.16 2,342 237 13쪽
191 100 G 권왕, 누가 무신이냐 1 +23 19.03.15 2,343 211 14쪽
190 100 G 맹주, 그래서 받아준 것이다 +18 19.03.14 2,351 229 13쪽
189 100 G 암행좌사, 겉멋 그 자체 +47 19.03.13 2,378 264 13쪽
188 100 G 광마, 어느 평범한 날 +29 19.03.12 2,408 264 13쪽
187 100 G 권왕, 무운을 빌어주시다 +35 19.03.11 2,451 267 13쪽
186 100 G 권왕, 천하제일이시다 +21 19.03.10 2,461 240 13쪽
185 100 G 권왕, 어른이 될 준비는 되었는가 +20 19.03.09 2,465 238 14쪽
184 100 G 독종, 달콤한 인생 +24 19.03.08 2,495 252 13쪽
183 100 G 권왕, 맹주가 정체를 숨김 +34 19.03.07 2,487 268 13쪽
182 100 G 백약, 소궁주가 힘을 숨김 +27 19.03.06 2,487 244 14쪽
181 100 G 권왕, 군자보다 무서운 사내를 만나시다 +30 19.03.05 2,517 249 14쪽
180 100 G 독종, 나만 알고 있는 진실 +17 19.03.04 2,524 235 14쪽
179 100 G 권왕, 무림맹주에 오르시다 +25 19.03.03 2,558 261 15쪽
178 100 G 혈제, 축배를 들어라! +30 19.03.02 2,583 268 14쪽
177 100 G 권왕, 격 떨어지는 사내가 얻은 자리 +34 19.02.28 2,629 273 14쪽
176 100 G 권왕, 건곤일척에 임하시다 +34 19.02.27 2,606 263 13쪽
175 100 G 권왕, 아주 짧은 찰나가 되더라도 +34 19.02.26 2,596 278 14쪽
174 100 G 권왕, 만두는 반반으로 부탁하시다 +24 19.02.25 2,624 272 15쪽
173 100 G 군자, 유희 +26 19.02.24 2,624 249 15쪽
172 100 G 의신, 권왕에게 맡겨야 할 일 +21 19.02.23 2,623 243 14쪽
171 100 G 권왕, 변한 것은 오로지 마음뿐이시다 +27 19.02.22 2,672 244 13쪽
170 100 G 광신, 어느 평범한 날 +38 19.02.21 2,699 295 13쪽
169 100 G 독종, 나 해냈다 +36 19.02.20 2,711 322 14쪽
168 100 G 독종, 도박장에서는 누가 이기는가 +32 19.02.19 2,702 289 14쪽
167 100 G 만마궁주, 세 명이 한꺼번에 덤벼라 +21 19.02.18 2,753 269 13쪽
166 100 G 맹주, 맹원들을 가슴에 묻은 채로 +32 19.02.17 2,748 278 14쪽
165 100 G 맹주, 가장 지고한 위치에 있는 사나이 +24 19.02.16 2,761 290 14쪽
164 100 G 제자, 사부에게 바치는 찬가 +28 19.02.15 2,787 315 14쪽
163 100 G 군자, 영웅의 반대편에 내가 있었다 +42 19.02.14 2,790 324 14쪽
162 100 G 제자, 사부님 잘 지내셨습니까 +31 19.02.13 2,788 291 13쪽
161 100 G 강자, 집결하다 +19 19.02.12 2,788 263 13쪽
160 100 G 권왕, 백진위철 혈사를 들으시다 +21 19.02.11 2,814 272 13쪽
159 100 G 권왕, 구화산으로 향하시다 +11 19.02.10 2,856 259 14쪽
158 100 G 광신, 제자는 피를 닦아라 3 +35 19.02.09 2,887 310 13쪽
157 100 G 광신, 제자는 피를 닦아라 2 +23 19.02.08 2,898 285 14쪽
156 100 G 광신, 제자는 피를 닦아라 1 +23 19.02.07 2,928 291 14쪽
155 100 G 권왕, 무지몽매한 놈이시다 +33 19.02.06 2,962 297 13쪽
154 100 G 검신, 백발이 되셨다네 +26 19.02.05 2,978 30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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