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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새 수정됐나보네. 아니 TS가 뭐 어떻다고 지랄 하는 것들이나 그거 땜에 수정들어가는 거나-_-
찬성: 5 | 반대: 11
아 진짜 ts싫어하는데 A사과님이 쓰는 ts는 어지간하면 읽을만해서 읽게된다니까...ㅠㅠ
찬성: 1 | 반대: 6
받아랏 TS비이이이임! 그나저나 르피너스 3부는 안나오나요? 아니면 이게 3부?
찬성: 3 | 반대: 0
멘탈이 두부네
찬성: 1 | 반대: 0
솔직히 ts는 좋은데 그러면 돈이 안되잖아ㅠㅠ
찬성: 1 | 반대: 1
여캐가 보긴 좋져... 게임에서도 칙칙한 남캐하기 싫잖아요.
찬성: 4 | 반대: 1
인체에 삽입된 링거주사는 삽입시점에만 바늘이 들어있고 삽입된상태에서는 바늘 빼고 의료용 플라스틱 관만 남아 필요 시 수액을 연결하거나 약을 투약하는 구조입니다. 환자가 주사 빼서 자해하는건 불가능해요.
찬성: 2 | 반대: 0
헉...! 입원 했을 때, 수액 주사 맞은 자리에서 굵직한 바늘 같은게 뽑혀서 그냥 바늘이 계속 박혀있구나 생각 했는데 그런 거였군요. 무지한 글쟁이의 고증 오류라고 생각해주십쇼. 고쳐야 하겠지만 아직은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왜 지금은 병원이 ㅡ 왜 지금은 병원에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읍니다. 감사합니답!
주사 대신 거울 깨서 쓰려하는 건 어떤가요? 변해버린 자기 모습에 대한 부정도 겸할 수 있고, 거울이 깨져 쏟아지는 소란을 듣고 온 간호사 등 생각해봤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 바로 수정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ㅠㅠ 작가님 르피너스 정주행하고 왔슴다 잘부탁해요
슬픈 고양이가 따봉하는 콘
찬성: 4 | 반대: 0
소변을 본다는 건.. 소중이는 무사한건가..?
빙의물에 대격변이네. 그냥 팬픽도 아니고 . ㄷㄷ.
아니 작가님이 왜 TS아님 실망 ㅠㅠ
찬성: 5 | 반대: 5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경우엔 TS가 국룰인데 TS는 돈이 안되죠 주소비층인 남성 독자들 입장에서 전혀 감정이입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걸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번 쥔공은 르피너스 만난건 기억하네 전전직 쥔공은 잊어버리던데
그런데 거울이 참 튼튼하네요 손이 깨지고 뼈가 드러날 정도가 되어야 겨우 깨지다니
상황묘사를 격정적으로 쓴다고 다 몰입이 되는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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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