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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스토리가 기존과는 많이 바뀌셨네요~잘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ㅎㅎ벤클할때 지리겠네요
찬성: 3 | 반대: 0
복서펀치 1톤설은 도대체... 조지 포먼도 0.5톤이 안나왔어요. 발차기 기술 중 가장 강하다는 뒤돌려 차기가 태권도 헤비급 엘리트 선수가 차야 1톤 겨우 넘기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1톤설은 논쟁의 여지가 많습니다. '몸무게X스피드=펀치력'이런 식으로 계산하는데, 어디에서는 헤비급 상위 랭커들이 1톤 이상의 파괴력을 낸다고 하고 0.5~0.8톤이라고도 하고, 타이슨을 측정해 봤더니 타이슨이 1톤이상, 홀리필드는 1.5톤이 나왔다더라. 분명 과장된 면이 있을 겁니다. 글에서는 1톤설을 정설로 반영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7
야야야 쾅은 어떤 상황인거지
설정 좋네요. 회빙환인데도 옛날 지식 다 쫘르르르 금융왕국 세우고... 알츠하이머 기억 하나도 안남... 젊은 시절로 열심히 다시 해 보기 바람... 괜찮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노무 자슥... 사고 엄청 치고 다녔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1
1톤설을 정설로 하시려면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간종의 신체설정도 바꾸셔야 할듯? 0.5톤짜리 조지포먼 펀치에도 뇌진탕이 오는데 인간종의 내구성은 현실과 같은 설정으로 1톤짜리 펀치를 맞아가면서 경기하면 경기마다 죽어나가든지 병신되든지 하는 사람이 수두룩 할듯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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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