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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a30 님의 서재입니다.

전설 돌아오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ggda30
작품등록일 :
2019.03.15 14:37
최근연재일 :
2019.05.06 09:30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8,000
추천수 :
25
글자수 :
155,389

작성
19.03.16 10:54
조회
585
추천
1
글자
14쪽

전설돌아오다 3

인생이 참 으로 힘든 여정인거 같습니다. 삶속에 행복이 올까요




DUMMY

< 범죄와전쟁 끝나가다>

따르렁. " 따르렁 . 여보세요?

접니다. " 무성형님,

은성 아우 구만.

" 그래. 전화했다는건.

시작할려는건가?

넵" 형님. 이번에 전국적으로 보낼려고합니다.

무풍지대 잖습니까?

그래. " 형이 지원해줄건 뭐지

형님 "힘을 지원해주시면 됍니다.

" 알았네. 끊지. 넵 " 형님


< 은성 식구들 움직이다 .>

따르릉.. 따르릉. 갈치야. 여보세요. 누구십니까

은성형이야 . " 예 형님. 준비 어느정도 됐어?

200명 정도 입니다.

형님" 그래. 흠...

갈치. 부산 지역 정리해.

예 형님. 그리고

말해봐. 형님," 부탁있습니다.

" 그래. 말해봐.

내동생 부탁이 먼지 들어보자.

점점. 식구들 많아지는데. " 그래.

"가족들 배부르게 해주고싶습니다.

갈치 잘할자신있어?

자신있어? 믿을수있는 애들이니.

" 네 형님. 잘할자신있습니다.

그래. " 흠... 일주일안으로. 부산 정리해서 보고해

" 예 형님. 시작하겠습니다.

그래. 형이 보고했으니

움직이기 편할꺼야?

알겠습니다. 형님

그래. 끊자. 넵..

" 흠..갈치 녀석 단순하게 생겨서

걱정이구만. 망치야"

예 .형님. 부산으로가라?

" 네형님. 칼잡이 몇명 데리고 가라. 네 형님.

왠지. 느낌이 않좋아? "갈치 배신않하는데

옆에서. 장난친새끼 ,있을거같다?

" 가서 갈치 성 보호해. 예 . 가라

정예 데리고 가도 됍니까. 형님.

" 흠.. 정예 그래 데리고 가라.

가봐? 넵

" 흠.. 후.. 오늘따라.

술이 달고만, 동생들 잘하고있겠지?

후......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누구십니까. k 이요. 넵. 입니까. ?

은성형님 " 한번 움직여줘야겠습니다.

" 그래. 이번에 어디 목가지 ?

이따. 12시에. 사진 하나 갈겁니다.

그래. 알았다. 준비돼는대로 ? 보내라.

k 아우 몸조리 잘해라. 넵 형님.

지금. 현재 , 어떤상 황이지.

현재, " 일신회 모이고 있습니다.

흠.. 아우, 조심하시게.

" 형 생각에 함정 같네.

" 설마요. 형 촉이 그래.

느낌이 않좋아? " 왠지.

사냥개 정리 할려는 방식이야.

" 아우 현재. 영등포 . 지 .

그래. 형식구들 10분이면 가니.

" 느낌이 좋지않아. 탕~~~ 숨으라우.

" 역시. 일신회 ?

스나이퍼 고용할지 몰랐어.

" 흠.. 민재야" 예 형님.

밖에 누구있노. 독사 형님있습니다.

독사 불러라. 예 형님. 후.. 독사야

예" 형님. 움직여야겠다.

총잡이 몇명 데리고 가라

예 형님. k 알지. 네

알고있습니다. 구해와"

알겠습니다. 영등포 ,

구해오고. 독사야

예 형님. 너 형이 챙겨주지

,못한게 있어서 미안하구나

아닙니다. 형님.

독사 식구들 많지. 네. 어느정도있습니다.

일단. 받아라. 형" 뭡니까. 애들 가오상하지 않게

용돈 챙겨주거라. 니동생이면 .내동생이야.

알았지. 네 형님.

민재야" 네 형님. 독사랑 가서

일.마무리후. 건설 하고 있지. 네 형님

이번에. 명동 건설. 들어가는거?

니들 함 해볼래. 정말입니까.

은성형님. 민재 와 관심있노?

네. 관심많습니다. 근데.

그래. 알밖이 하는애들

있어, 정리 할수있제.

네. 형님. 독사야. 예 형.

일애기끝났으니. 사적으로 애기하자.

형. " 이번일 잘마무리 해.

친우 구해온나.

형. 뒤를 맞길수 있는 친우 .

알았나. 네 형님들.

그래. 민재야 " 네

비자금 만들어도 적당히 해먹어라.

알았나. 너" 갈치

몰래 비자금 만드는거 알고잇으니깐.

알았재. 예 형님.

내식구들 피보는거 싫다

피보는거 2년전 한번이면

됀다. 무슨말인지? 알재

예 형님들. 내식구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지만.

배신하면

정버린다고 했지. 네. 그랬습니다. 형

가서 일보고 , 안가 , 에서 보자, 네 형님들.


< 부산 지역, 전쟁이 시작돼다>

부르릉.... 30대 이상. 차들이 일려로.

광안리 지역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흠.. 달식아. 예 형님. 동구 지역

처리 할수있지. 네 형님 맞겨주십시오.

" 달식이식구들

동구 지역 처리하면. 큰형님

포상줄거다. 잘해보그라

네 , 형님. 시작해. 넵.

쾅쾅. 다부셔.

" 니들 뭐야" 알것없어. 다 ? 부셔버려?

예. 갈치형님" 달식아. 예

형님 ? 니들식구. 데리고

동구 지역. 처리해 . 알겠습니다. 형님.

형님 부탁있습니다. 말해봐" 이번

" 큰형님 애기 잘해주십시오.

알았다. 일이나 잘처리해.

광안리 끝나고 나면. 부산진구

처리해. 빨리 않움직이냐.

달식아 수고해라. 예 형님

< 갈치 배신을 당하다.>

30분 후.. 나이트 술집 술창고 ,

여러군데. 동시 전투 이뤄 지다보니. 비명소리.

" 야. 동구야. 예 ," 갈치 형님. 사장들 데리고와

넵.. 오랜만입니다. 오사장님. 여러 사장님들

" 헉. 자네. 갈치 아닌가.

넵. 맞습니다. " 갈치.

2년전 , 일 있지않았습니다.

그래. 형님 어떻게 할까요?

처리해. 알겠습니다. 형님. 으윽. 동구야. "

형님. 잘가십시오. 형님.

으윽. 이개자식,

으아.~~ 쾅. 죽여버리겠어.

" 형님. 식구들 다죽어갑니다

이제 포기하지요. 형님. 하하하.

동구야. 형 쉽게 죽지않는다

오사장님. 약속 지키기 바랍니다.

" 물론입니다. 동구 사장님

그래여.. 형님 잘 가시지요. " 모두 동작 그만.

탕. 탕. 탕. 망치야" 갈치형님.

어떻게 알고 왔노?

은성형님. 보냈습니다.

그래. 미안하구나. 이런 모습보여줘서?

아닙니다. " 형님 가족이 뭡니까?

망치 " 고맙구나,

" 형님들 항상 말하는게 있잔습니까.

하하하. 동구 개자식아.

니 배신할줄 알았다. 개자식.

너먼저, 죽였어야 ! 하는데.

갈치형님" 사람좋아서.

너를 믿었지만. 은성 형님 , 너를 주시하더군.?

" 왜그랬을까 ? 하고말이야.

형님은. 정보 원 통해

알아보셧더군. " 오성파. 장난 쳤더군.

동구야. "오늘 죽기 좋은 날씨지.

그치. 으윽.

" 형님들. 저희가 처리 하겠습니다.

일단, 병원가시져?

" 아니다. 동구, 개자식 . 죽는거 봐야겠다.

망치야, 형분노 , 풀어주렴, 알겠습니다.

동구, 새끼들. 도망갈곳없어.

망치야. 한방 끝내자. 동구야

내가 , 왜 . 그래야하는데. 하하하. ㅋㅋㅋ

망치야. 예. 갈치형.

오사장 은 형이 처리할께

알겠습니다. 오사장.

2년 전 배신한 새끼 아닙니까.

은성형 " 벼루고 있던데요.?

" 헉. 은성사장님

" 와에. " 여기 계신분들.

뒤통수 . 제대로 친분들이구만.

맞다. 망치야. 야쿠자 팔아넘기더구나.

으윽" 개자식들.. 탕. 동구야. 잘가라.

탕 .탕. 망치야.

예 형님. 식구 피 많이 봤다.

형이 " 뭔말한지 알지.

네 당연히 알지요. 탕. 개자식들.

연장들어라.

야. 형님들. 식구들 제사 지어야 겠다.

으아. " 한번 식구는 . 죽을때까지 식구다.

망치야. 동식아. 처리했습니다. 그래.

3시간 후... 은성 형 부산 도착하다. 후...

" 아이구.. 오랜만 입니다. 오사장님.

어이구. 여기 강사장님 .오마담 있구만.

어이구야. 땍 깔좋네.

ㅋㅋㅋ 갈치야" 몸괜찮냐.

넵. 망치야. 고생했다.

예 형님. 망치야.

부산에 니하고싶은거 있노.

여기서 고르라. 예 형님

나이트 클럽. 먹고싶습니다.

그래. 가져라. 오사장

잘가시게. 망치야. 처리해. 넵. 탕

오사장 및에 있는 새끼 데리고 와.

니누구고. " 대답않하나.

형님이 부르면 빠빠 애기해라.

빠다 맞기전에. 아라비안 나이트

부장으로 있는 창길 .입니다

< 어느정도 분배 하다>

그래.. 창길아. 네 사장님. 망치" 잘보좌 해라.

알긋냐. 네. 나이어리다고 .

장난치다 걸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다.

야.. 알겠습니다. 사장님.

망치야" 네

형님. 니식구들 있재.

있습니다. 형이 기분이 좋다.

그렇십니까. 형님.

갈치 목숨 구해준점.

고맙다. 아무리, 내가 보냈어도.

민재야" 예 형님.

너 소원있다고 했지. 넵. 애기해보그라.

형님. 명동 건설 제가 맞게 해주십시오.

아들아. 니들 생각은어떻노

민재 잘할수 , 있긋나.

흠.. 두상아. 니생각어떻노

솔직히" 말해서. 불안합니다.

그래. 명동 노다지 아닙니까?

" 흠. 그렇지. 형님? 잘생각해보십시오.

" 민재야. 넵. 꼭 명동 건설 하고싶나. " 네 형님.

그래. 여유 자금 있나. 많지 않습니다. 그래

식구들 몇명 있노? 100명 있습니다. 그래.

정예 , 키워라. 명동은 독사.

예 형님. 갈치. 예 형님. 두산 예 형님

형. 애기하면 . 다 들어야 겠지.

않그냐. 형님

망치야. " 네 형님.

"부산 지역 5군데중 너 골라라.

선물이다. 네 형님 . 잘받겠습니다.

강서구 받겠습니다

가지라. 예 형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두산아. 동식아. 예 형님.

니들 강남으로 넘어가라.

" 예 형님 진짜 입니까.

형이 한입가지고 두말하디

와 싫어? 아닙니다.

주점 몇군데와 나이트 클럽. 호텔 있으니

거기 관리하고. 갈치야"

예 형님. 넌 명동 가라.

진짜 입니까 형?

그래. 내식구들 맞기재 ?

누구에게 주겠노. " 않그나?

형은 일단. 보고할려니깐, 함 잘해봐라.

감사 합니다. 형님. 동식아.

고생했다. 아닙니다. 은성이형

형제들끼리 잘지내그라.

형은 사내 정치 싫어한다

식구끼리 잘지내보그라.

알았재. 네 형님

고기덩어리 정리 잘해라.

예 형님.

가자 . 오랜만에 식구들

소주한잔해야 하지않그나.

ㅋㅋㅋㅋㅋ 울막둥이. 잘할수있재. ?

하모여 " 형 잘할자신있습니다.

적당히 마시그라"

예 . 동식아.

" 형에게 할말 있다고.

예 말해봐?

형님. 지방 식구들 있는데.

" 흠.. 갈치야,. 넌어떻노.

배신당하고 , 나니 걱정됍니다.

그래. 동식아.

형두 . 걱정됀다.

이젠 ?아무나 . 식구 . 받고싶지않다.'

" 형님. 으악. 갑자기 손가락 와 짜르노.

"유일하게 믿을수 .

있는 동생들입니다. " 흠. 그래.

동생들 어떻노. 일단 보고 결정하져.

" 형은 갈치 의견존중할련다.

갈치야, 넌 어떻게 하고싶노

. 일단. 아우들 의견 한번 보겠습니다.

" 그래. 일단, 동생들 의견 잘들었어.

동식아. " 예 형님

병원가라.

형마음 아프게 할려고 그랫니.

아닙니다.

형 같다오겠습니다

그래. 마시자. . 며칠후. 형 호텔에서 보자.

알겠습니다.

망치야. 나이트 클럽 잘운영하고

먼일있음 .

독사 애기혀. 알았나. 네 형

독사야. 예 형님. 창원 정리해라.

" 거기 저주시는겁니까. 그래

. 70프로 지역 먹어라

형이 뒤 봐주마. 알겠습니다.

내및에 오래 있는 애들

이제 . 독립해야지. 않그나.

ㅋㅋㅋㅋ 형님 감사합니다.

식구라는건. 나눠 먹는게 식구다 알긋재.

" 예 ,형님들. 그래. 가자. 갈치야.

두상아. 정리 잘하고 애들 잘챙기라.

네 형님 살펴가십시오.

그래. 갈치야. 병원 가서 치료 잘받고

알았지. " 네 형 이번기회

. 형은 일신회 정리 "해버릴 것이야.

감히. 장난을 쳐. 식구들 많이 다쳤노.

아닙니다. 형 20명정도

다쳤습니다. 그래.

두고보자, 오성파 새끼들.

강의원 " 두고봅시다.


<실패 하다. >

쾅쾅~~ 병신 새끼들. 은성 이먼가 .

새끼 정리도 못하고?

" 갈치도 "처리못하냐.

병신 새끼들.

후.. 미치겠군 ?

개똘아이 움직이겠어.

따르릉.. 따르릉.. 받아봐. 예 형님.

장천 건설입니다. 준배 바꿔봐,

누구십니까.

야 " 존만하 바꿔 ?

새꺄 죽고싶지않으면.

누구야. 한실장,

사장님 바꾸랍니다. 그래

줘봐? 누구요?

야 개자식아. 장난 적당히 치지

목숨 몇개야. 이새꺄. 헉"

이틀후 보자.

개자식아. 쾅쾅. 다실패 했다.

이건가 ? 한실장

넵. 및에 애들 준비해.

전쟁준비해야겠어. 형님.

일신회 의원님 자중하라고 했습니다.

으윽.. 이 개자식.. 야마구찌 연결해

알겠습니다. 따르르릉.. 여보세요. 한실장입니다.

가오마루 상있스니까.

누구십니까. 장천 건설입니다.

그래염. 일단 기다리시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19.04.04 15:46
    No. 1

    좀 두서잇게 생각은 하고 글써라 혼자만의생각데로가아닌 독자를 위해 뭔 내용인데 글 전개는 이런방식이면 읽는사람은 어케 해석해야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ggda30
    작성일
    19.04.04 15:48
    No. 2

    감사합니다 좀더신경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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