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하는 대륙, 그리고 피와 눈물의 상잔.
그 안에서 피어난 하급 정령사 아론의 한 줄기 희망은 허무하게 지고 만다.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남들만큼만 고생하고 남들만큼만 행복하고 싶었다.
네르가시아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정령사 4권
살육의 현장에서 너무나 허무하게 목숨을 잃은 아론이 다시 눈을 떴을 때,
허약체질 18세 소년이 되어 있었다.
어차피 잃을 것도 없던 삶이었다.
만약 인간답게 살 수 있다면 제대로 한번 달려주마!
정령사 아론의 현대 서사시가 시작된다.
2014년 3월 18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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