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현 판타지 장편소설
가문의 마법사 11권
기사 가문에서 태어나 기사로서 살아왔지만
마법사 대신 몬스터의 미끼가 되어 숨을 거둔 아이덴.
열다섯.
과거로 돌아온 그는 미래를 바꾸기 시작했다.
“동료를 미끼 삼아 도망치는 그딴 마법사들이 아닌,
아무리 위험해도 함께 살아남고
함께 도망치는 마법사가 되고 싶어서요.”
입학과 동시에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명!
미래를 알고 있기에 미래를 바꿔버린
마법사의 행보에 대륙의 시선이 모아진다.
2016년 10월 14일, 미래를 바꿔버린 기사의 마법사 도전기.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