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영상노트 님의 서재입니다.

전체 글


[일반] 지크 김하준의 화려한 부활선언!!

지크 김하준의 화려한 부활 선언!

영상노트 가을 기획 시리즈의 시작!!

Attached Image

나는 만물을 공평하게 찾아가는 죽음의 신이 될 것이다.

김하준 판타지 장편 소설

명왕 데스

10월 14일 발간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댓글 29

  • 001. Lv.59 OXYZEN

    05.10.14 14:57

    지크 이후로 글 쓰는 솜씨에 발전이 별로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글도 좀 성숙되길 바랍니다.

  • 002. 자쿠

    05.10.14 17:44

    글솜씨 형편없고 스토리 진행 굴곡 없고 인물갈등 편엽하고 초반부터 지크후반기를 생각할정도로 특색없는 판타지죠

  • 003. 관운

    05.10.14 18:14

    그래도 그렇게말씀하시면 안돼죠,, 글쓰는게 그렇게 쉽습니까?
    이렇게 힘들게 책 내셨는데,, 면전에다가 ,,그런말하 하는 건 예의에어긋나는짓 같습니다.

  • 004. Lv.1 *환인*

    05.10.14 19:28

    명왕데스 재밌게 봤습니다
    김하준님의 원래 스타일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덕분에 김하준님꺼인지 모르고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 005. 독자

    05.10.14 21:03

    위에 분들이 악풀을 다시는 데, 재밌게 보았습니다.

    작가님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용.

  • 006. Lv.1 Juin

    05.10.14 21:07

    헉, 대단하네요.
    아무도 몰랐을 것임.

  • 007. 나팔바람

    05.10.14 21:09

    어헉!
    초반에 잠깐 봤던적이 있어서 아는데, 필력이..필력이...- -;;
    일부러 그렇게 쓰신 건가!!
    정말 놀랍다.
    황당하다.

  • 008. 맛난강냉이

    05.10.14 21:54

    악플.. 동감

  • 009. Lv.1 Be Boys

    05.10.14 23:27

    악플 동감..지크 3권까지는 솔직히 재밌었는데

    3권이후에 엄청난 먼치킨 왕유치 뻔뻔 소설로 변모

  • 010. ???

    05.10.14 23:29

    저는 궁금한 것이...
    김하준 작가님이라면 영상에서 말 그대로 '쓰면 내준다'라는 것인데요.
    왜 조아라에서 구태여 연재를 했을까요? ^^
    '작가님이 독자와의 의견교류를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는 저리 갖다 버리시고 한 번 말씀이나 해보시면 좋겠네요.
    위의 말은, 서평에 리플 하나도 안 달으신 작가님께서 하기에는 말도 안 되니까요. ^^

  • 011. Lv.1 [탈퇴계정]

    05.10.15 03:59

    출간 축하드립니다. ^^

  • 012. Lv.1 불타는물개

    05.10.15 07:06

    1~2권은 기대하지요.

  • 013. Lv.99 어림없지

    05.10.15 20:02

    자쿠 당신은 쓰래기다
    기분 조아요?
    당신이 얼마나 많이 보고 많이 알길레 김히 판단 함니까? 우끼는 것일세

  • 014. Lv.99 예호

    05.10.15 23:29

    자쿠님. 제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시네요.
    그 발언은 명왕 데스를 사랑하는 저와 독자님들. 그리고 작가님이신
    김하준님까지 모욕하는 발언입니다.
    어디까지나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데, 정말 경우가 없으시네요.
    저는 데스. 정말 좋아합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신 것입니까?
    앞으로는 비판을 해 주시길..사람은 그 언행에서 인품이 드러난답니다.

  • 015. 행인

    05.10.16 01:00

    ??? <- 쓰면 내준다고 하셨는 데 김하준님은 대박을 많이 내신 분 중 하나죠.
    누구신지 모르신데 왜 함부로 말씀 하시는 지...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016. ???

    05.10.16 10:35

    에... 행인님께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김하준님은 자타공인 '용두사미'형 작가로 많이 알려져있죠. ^^;; 맨 처음은 재미있다가 나중에 말아먹는... 저도 김하준작가님의 글을 군신 체이슨 빼고 모두 봤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갈수록 손이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죠.
    제 말이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어느 정도를 알고 하는 말이고... 마지막말은 저도 잘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작가님께서 너무 속보이게 연재를 하셔서 울컥해서 쓴 것이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017. 행인

    05.10.16 11:30

    ???님, 저도 죄송합니다. 괜히 끼어든 것 같군요.
    다만, 쓰면 내준다는 발언은 조금 과하신 듯 해서요. 유명작가들이 쓰면 내주는 게 우리 출판계의 현실이니, 김하준 작가님만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옳지 않은 듯 해서 저도 글을 남겼답니다. 김하준 작가님이 자타공인 용두사미 작가란 말은 저도 동감하지만 좋은 작가인 건 분명하겠죠.
    김하준 작가님이 좀더 좋은 글 쓰시길,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하시는 작가분이 되시길 바라며.

  • 018. 둘리

    05.10.16 18:45

    저도 솔직히 악플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지크나, 빌어먹을 메테오, 바일, 등등 김하준님 작품은 끝까지 읽어본
    작품이 없군요.. 색마 전설도 아니고 책을 19세물로 도배를 하셔서
    책을 읽는 재미가 별로였던듯..

  • 019. Lv.67 雪竹

    05.10.16 23:19

    김하준님 글은 모두 구해 읽었지만,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_+
    그나마 뛰어난 설정과 독창적인 면면들이 있기에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명왕 데스 기대하지요.

  • 020. 비운령

    05.10.17 02:00

    바람둥이 쿠루터 빼고는 다 별로던데 -_-;;

  • 021. 우만이

    05.10.17 23:25

    취향이겠죠 뭐..
    전 한개도 김하준님 작품 읽지도 않았는데.뭐...
    다 취향이죠.....

  • 022. 지나가던 과객

    05.10.18 15:48

    거참 취향 독특한 양반들 많네.
    쏟아지는 게 무협이고 판타진데, 자기 입맛에 안 맞거나 수준이 안 맞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굳이 여기까지 와서 댓글로 욕을 해대는 건 무슨 해괴망측한 취향이신가?
    끌끌 답답한지고..

  • 023. ㄱㄱㄱ

    05.11.04 22:03

    명왕데스 스토리는 괜찮은거같고 다른 판타지와 다른면이 있긴한데 좀 지루하네요 - .-

  • 024. ...

    05.11.06 17:36

    솔직히 이번에 나온 명왕데스 빼곤 다 할렘물이엇다고 생각해요...
    쿠루터도 그렇고 천강천하도 지크도 메테오도....
    명왕데스에선 너무 이런거에 치중하지 않았음하내여...
    제가 봣을때... 이 작가님은 가장 힘든 설정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소설의 설정이 흥미롭기 그지 없져.. 지크도 독특햇고 메테오도 데몬듀크도 ... 아쉬운점은 뛰어난 설정에 이어 글을 잘 쓰시면 좋을텐데 왠지... 갈수록 이상하게 되더군여...
    솔직히 쓰신 소설가운데 잘 쓰시기만 하셧으면 주옥과 같은 작품이 될 소설 여럿있었습니다. 좀더 지켜볼일이라고 봅니다.

  • 025. Lv.1

    05.11.09 03:58

    축 하 드 립 니 다

  • 026. Lv.1 미지의아이

    05.11.13 20:57

    김화준님 작품이 용두 사미란건 인정합니다만 용두도 못 되는 작품이 판치는 판타지물에서 그래도 용두라도 되는 작품은 김하준님이,,,,,용두 용미가 되길 명왕 데스 파이팅^^;;

  • 027. Lv.5 KOREA진

    06.01.03 03:13

    재가 그리 좋아 하지않는 먼치킨 작품들...
    그러나 그중에서 좋아 하는 작가를 찍으라면
    김하준님은 꼭 들어 갑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리고 명왕데스도 재미있습니다..
    원래 뜬 작품 일수록 악플이 많은법 단점은 고치고 장점은
    보충 하셔서 더욱더 안티 없는 좋은 작가가 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김하준님 힘내세요~~~!!!

  • 028. 냉소

    06.01.26 17:33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책을 내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
    그래서 그 책의 장르거 어떤것이든...
    그리고 몇명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책이라면
    그것을 쓴 작가라면...
    존경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029. 冥王

    06.08.04 02:11

    축하드립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533 일반 | [천봉] 낭왕무오 4권 *2 10-04-01
532 일반 | [이승훈] 진마대공 4권 *2 10-03-30
531 일반 | [신동진] 의생진검 6권 - 제독부 *2 10-03-29
530 일반 | [만련자] 화산독룡 4권 *5 10-03-24
529 일반 | [케이츠] 카르미스!! *9 10-03-23
528 일반 | [건드리고고] 대륙지존기 *18 10-03-17
527 일반 | [나한] 황금백수 15권 - 막장으로 가는 길. *10 10-03-16
526 일반 | [신간] 블랙 노티스!! *3 10-03-10
525 일반 | [화풍객] 용비풍운 4권 *2 10-03-08
524 일반 | [신간] 혈마이계전 *5 10-03-04
523 일반 | [풍백] 설향 5권 *9 10-03-03
522 일반 | [흑야] 태극무존! *21 10-02-25
521 일반 | [대원] 이안 7권 *6 10-02-24
520 일반 | [서호영] 소군 5권 *3 10-02-18
519 일반 | [천봉]흑안의 마검사 7(완) *4 10-02-17
518 일반 | [나한] 황금백수 14권 - 다시 부르는 진군가 *9 10-02-16
517 일반 | 謹賀新年 *7 10-02-12
516 일반 | [신간] 환도제 *5 10-02-11
515 일반 | [만련자] 화산독룡 3권 *4 10-02-10
514 일반 | [화풍객] 용비풍운 3권 *2 10-02-09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