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 김하준의 화려한 부활 선언!
영상노트 가을 기획 시리즈의 시작!!
나는 만물을 공평하게 찾아가는 죽음의 신이 될 것이다.
김하준 판타지 장편 소설
명왕 데스
10월 14일 발간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지크 김하준의 화려한 부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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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물을 공평하게 찾아가는 죽음의 신이 될 것이다.
김하준 판타지 장편 소설
명왕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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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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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일반 | [천봉] 낭왕무오 4권 *2 | 10-04-01 |
532 | 일반 | [이승훈] 진마대공 4권 *2 | 10-03-30 |
531 | 일반 | [신동진] 의생진검 6권 - 제독부 *2 | 10-03-29 |
530 | 일반 | [만련자] 화산독룡 4권 *5 | 10-03-24 |
529 | 일반 | [케이츠] 카르미스!! *9 | 10-03-23 |
528 | 일반 | [건드리고고] 대륙지존기 *18 | 10-03-17 |
527 | 일반 | [나한] 황금백수 15권 - 막장으로 가는 길. *10 | 10-03-16 |
526 | 일반 | [신간] 블랙 노티스!! *3 | 10-03-10 |
525 | 일반 | [화풍객] 용비풍운 4권 *2 | 10-03-08 |
524 | 일반 | [신간] 혈마이계전 *5 | 10-03-04 |
523 | 일반 | [풍백] 설향 5권 *9 | 10-03-03 |
522 | 일반 | [흑야] 태극무존! *21 | 10-02-25 |
521 | 일반 | [대원] 이안 7권 *6 | 10-02-24 |
520 | 일반 | [서호영] 소군 5권 *3 | 10-02-18 |
519 | 일반 | [천봉]흑안의 마검사 7(완) *4 | 10-02-17 |
518 | 일반 | [나한] 황금백수 14권 - 다시 부르는 진군가 *9 | 10-02-16 |
517 | 일반 | 謹賀新年 *7 | 10-02-12 |
516 | 일반 | [신간] 환도제 *5 | 10-02-11 |
515 | 일반 | [만련자] 화산독룡 3권 *4 | 10-02-10 |
514 | 일반 | [화풍객] 용비풍운 3권 *2 | 10-02-09 |
001. Lv.59 OXYZEN
05.10.14 14:57
지크 이후로 글 쓰는 솜씨에 발전이 별로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글도 좀 성숙되길 바랍니다.
002. 자쿠
05.10.14 17:44
글솜씨 형편없고 스토리 진행 굴곡 없고 인물갈등 편엽하고 초반부터 지크후반기를 생각할정도로 특색없는 판타지죠
003. 관운
05.10.14 18:14
그래도 그렇게말씀하시면 안돼죠,, 글쓰는게 그렇게 쉽습니까?
이렇게 힘들게 책 내셨는데,, 면전에다가 ,,그런말하 하는 건 예의에어긋나는짓 같습니다.
004. Lv.1 *환인*
05.10.14 19:28
명왕데스 재밌게 봤습니다
김하준님의 원래 스타일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덕분에 김하준님꺼인지 모르고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005. 독자
05.10.14 21:03
위에 분들이 악풀을 다시는 데, 재밌게 보았습니다.
작가님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용.
006. Lv.1 Juin
05.10.14 21:07
헉, 대단하네요.
아무도 몰랐을 것임.
007. 나팔바람
05.10.14 21:09
어헉!
초반에 잠깐 봤던적이 있어서 아는데, 필력이..필력이...- -;;
일부러 그렇게 쓰신 건가!!
정말 놀랍다.
황당하다.
008. 맛난강냉이
05.10.14 21:54
악플.. 동감
009. Lv.1 Be Boys
05.10.14 23:27
악플 동감..지크 3권까지는 솔직히 재밌었는데
3권이후에 엄청난 먼치킨 왕유치 뻔뻔 소설로 변모
010. ???
05.10.14 23:29
저는 궁금한 것이...
김하준 작가님이라면 영상에서 말 그대로 '쓰면 내준다'라는 것인데요.
왜 조아라에서 구태여 연재를 했을까요? ^^
'작가님이 독자와의 의견교류를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는 저리 갖다 버리시고 한 번 말씀이나 해보시면 좋겠네요.
위의 말은, 서평에 리플 하나도 안 달으신 작가님께서 하기에는 말도 안 되니까요. ^^
011. Lv.1 [탈퇴계정]
05.10.15 03:59
출간 축하드립니다. ^^
012. Lv.1 불타는물개
05.10.15 07:06
1~2권은 기대하지요.
013. Lv.99 어림없지
05.10.15 20:02
자쿠 당신은 쓰래기다
기분 조아요?
당신이 얼마나 많이 보고 많이 알길레 김히 판단 함니까? 우끼는 것일세
014. Lv.99 예호
05.10.15 23:29
자쿠님. 제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시네요.
그 발언은 명왕 데스를 사랑하는 저와 독자님들. 그리고 작가님이신
김하준님까지 모욕하는 발언입니다.
어디까지나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데, 정말 경우가 없으시네요.
저는 데스. 정말 좋아합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신 것입니까?
앞으로는 비판을 해 주시길..사람은 그 언행에서 인품이 드러난답니다.
015. 행인
05.10.16 01:00
??? <- 쓰면 내준다고 하셨는 데 김하준님은 대박을 많이 내신 분 중 하나죠.
누구신지 모르신데 왜 함부로 말씀 하시는 지...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016. ???
05.10.16 10:35
에... 행인님께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김하준님은 자타공인 '용두사미'형 작가로 많이 알려져있죠. ^^;; 맨 처음은 재미있다가 나중에 말아먹는... 저도 김하준작가님의 글을 군신 체이슨 빼고 모두 봤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갈수록 손이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죠.
제 말이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어느 정도를 알고 하는 말이고... 마지막말은 저도 잘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작가님께서 너무 속보이게 연재를 하셔서 울컥해서 쓴 것이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017. 행인
05.10.16 11:30
???님, 저도 죄송합니다. 괜히 끼어든 것 같군요.
다만, 쓰면 내준다는 발언은 조금 과하신 듯 해서요. 유명작가들이 쓰면 내주는 게 우리 출판계의 현실이니, 김하준 작가님만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옳지 않은 듯 해서 저도 글을 남겼답니다. 김하준 작가님이 자타공인 용두사미 작가란 말은 저도 동감하지만 좋은 작가인 건 분명하겠죠.
김하준 작가님이 좀더 좋은 글 쓰시길,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하시는 작가분이 되시길 바라며.
018. 둘리
05.10.16 18:45
저도 솔직히 악플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지크나, 빌어먹을 메테오, 바일, 등등 김하준님 작품은 끝까지 읽어본
작품이 없군요.. 색마 전설도 아니고 책을 19세물로 도배를 하셔서
책을 읽는 재미가 별로였던듯..
019. Lv.67 雪竹
05.10.16 23:19
김하준님 글은 모두 구해 읽었지만,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_+
그나마 뛰어난 설정과 독창적인 면면들이 있기에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명왕 데스 기대하지요.
020. 비운령
05.10.17 02:00
바람둥이 쿠루터 빼고는 다 별로던데 -_-;;
021. 우만이
05.10.17 23:25
취향이겠죠 뭐..
전 한개도 김하준님 작품 읽지도 않았는데.뭐...
다 취향이죠.....
022. 지나가던 과객
05.10.18 15:48
거참 취향 독특한 양반들 많네.
쏟아지는 게 무협이고 판타진데, 자기 입맛에 안 맞거나 수준이 안 맞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굳이 여기까지 와서 댓글로 욕을 해대는 건 무슨 해괴망측한 취향이신가?
끌끌 답답한지고..
023. ㄱㄱㄱ
05.11.04 22:03
명왕데스 스토리는 괜찮은거같고 다른 판타지와 다른면이 있긴한데 좀 지루하네요 - .-
024. ...
05.11.06 17:36
솔직히 이번에 나온 명왕데스 빼곤 다 할렘물이엇다고 생각해요...
쿠루터도 그렇고 천강천하도 지크도 메테오도....
명왕데스에선 너무 이런거에 치중하지 않았음하내여...
제가 봣을때... 이 작가님은 가장 힘든 설정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소설의 설정이 흥미롭기 그지 없져.. 지크도 독특햇고 메테오도 데몬듀크도 ... 아쉬운점은 뛰어난 설정에 이어 글을 잘 쓰시면 좋을텐데 왠지... 갈수록 이상하게 되더군여...
솔직히 쓰신 소설가운데 잘 쓰시기만 하셧으면 주옥과 같은 작품이 될 소설 여럿있었습니다. 좀더 지켜볼일이라고 봅니다.
025. Lv.1 신
05.11.09 03:58
축 하 드 립 니 다
026. Lv.1 미지의아이
05.11.13 20:57
김화준님 작품이 용두 사미란건 인정합니다만 용두도 못 되는 작품이 판치는 판타지물에서 그래도 용두라도 되는 작품은 김하준님이,,,,,용두 용미가 되길 명왕 데스 파이팅^^;;
027. Lv.5 KOREA진
06.01.03 03:13
재가 그리 좋아 하지않는 먼치킨 작품들...
그러나 그중에서 좋아 하는 작가를 찍으라면
김하준님은 꼭 들어 갑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리고 명왕데스도 재미있습니다..
원래 뜬 작품 일수록 악플이 많은법 단점은 고치고 장점은
보충 하셔서 더욱더 안티 없는 좋은 작가가 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김하준님 힘내세요~~~!!!
028. 냉소
06.01.26 17:33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책을 내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
그래서 그 책의 장르거 어떤것이든...
그리고 몇명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책이라면
그것을 쓴 작가라면...
존경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029. 冥王
06.08.04 02:11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