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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랑데뷰 홈런 폭발! 남궁세가 소공자 6500부 돌파!

축!

증        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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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속에

남궁세가 소공자가 증판을 하였습니다.

6500부 돌파!

백 투 백 홈런 작렬!!

남궁세가 소공자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신화 창조를 이뤄갑니다.

자하 퓨전 무협 장편 소설

남궁세가 소공자

여리디 여린 천사의 외모에 숨겨진 마왕의 능력!

가족과의 불화로 망나니의 길을 걸었던 철부지가 이계를 평정한 절대자가 되어 고향인 남궁세가로 돌아왔다.

폭풍속의 중원무림!

그의 결심에 따라 세가와 무림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댓글 18

  • 001. 낭이

    06.06.26 17:50

    와~ 적룡마제에 연이은 증판소식이네요. 축하축하^^*
    지금 남궁세가 2권 읽고 있는데 넘 재밌어요.
    빨리 3권 나왔으면 좋겟네요

  • 002. Lv.23 가상인

    06.06.26 17:51

    오오!! 증판 축하드립니다 ^^

  • 003. 玉面鬼客

    06.06.26 17:56

    이야 영상노트 날개를 펼치는군요 연이은 증판 축하드립니다

  • 004. Lv.57 wildelf

    06.06.26 17:58

    ㅊㅋㅊㅋ

  • 005. Lv.1 [탈퇴계정]

    06.06.26 18:11

    증판 축하드립니다. ^^

  • 006. Lv.5 파풍[破風]

    06.06.26 18:14

    대박 축하들니다아^^

  • 007. 뿌니

    06.06.26 20:26

    태클은 아니고요;;
    6500부가 홈런이라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008. Lv.99 얀사랑

    06.06.27 08:08

    축하합니다.

  • 009. Lv.99 원상화

    06.06.27 12:17

    지금 1권을 마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또 근래 보기드물게 오자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출판사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신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읽으면서 몇번이나 "무협소설 맞아?"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표지에 무협소설이라고 되어 있지만 심리묘사에 너무 치중하여
    무협소설이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독자를 위한 배려인지 모르겠는데 너무나 많은 상황과 내면의
    설명이 지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1권을 통털어서 무협소설같은 장면은
    200페이지 근처의 2~3쪽(마교와 전투-아주 짤막한 일방적 싸움)과 말미쯤의 부하를 얻는 아주 짧은 과정밖에 없었읍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심리묘사나 상황설명은 지금의 절반이하로 단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무공의 발현,대결 등에 좀 더 치중해야 되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복선이 깔린 설명이라 할지라도 너무 내용이 많으면 독자로서는 혼란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도입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1권만 본 독자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작품이라 생각되고, 작품의 정체성도 혼란스러워서
    글을 올려봅니다.

    증판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제 2권을 읽겠습니다.

  • 010. Lv.66 백곰탱

    06.06.27 17:20

    증판축하드립니다 ^^

  • 011. Lv.90 매화난초

    06.06.27 23:16

    축하드립니다^^

  • 012. Lv.56 월하공

    06.06.28 00:40

    자하님의 남궁~ 너무 좋아요^^
    전 그분위기가 좋던데..
    약간의 부드럽고 늘어지는 듯한 분위기!!
    무협이 꼭 싸움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_<//
    헤헷 어쨌든 증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013. Lv.31 래체

    06.06.30 00:37

    다 좋은데 거의 병적이랄 수 있는 주인공의 이중인격과 그를 뒷받침해줘야 하는 표지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과율의 법칙이란 새로운 설정을 만들어낸 소설(내 생각에는)로써 흠잡을 데라고는 없는 것 같지만 출판으로 인해 삭제되어 그 내용이 궁금했었던 것이 표지를 보고서 실망감부터 느낀 듯 합니다.

  • 014. Personacon 하날나래

    06.07.01 00:00

    극단적 이중인격에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의 유치한 행동?이랄지 유아적인 행동도.. 그리 공감은 가지않더군요.. 보다는.. 뭐랄까.. 주인공으로써의 호감이 가질 않았다고나 할까? 흠.. 유아적 행동만 없었더라면.. 더 주인공이 좋아졌을지도 모르죠.. 주인공의 심리상태는 극단적 조울증이라는 정신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 015. Lv.1 무판중독

    06.07.03 01:16

    3권은 도대체 언제쯤?이번달에는 가능할렵니까?ㅎㅎ

  • 016. 창공의수호자

    06.07.26 19:35

    그런데 왜 교보문고에조차 책이 안들어와있는거죠?

    yes24나 알라딘 안쓰는 사람은 책 사지 말라는 말인가?

  • 017. 冥王

    06.08.04 02:13

    축하드립니다~^^&

  • 018. Lv.6 朴지휴

    06.12.05 16:37

    와~ 늦었지만 증판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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