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수천 년 전부터 백두산 비경(祕境)에서 조용히 꽈리를 틀고 있던 파천문. 천지를 뒤엎고도 남을 초인(超人)의 능력을 현세까지 전승한 일인 문파. 그 파천문의 문주가 탈북(?)하여 남한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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