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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어서 쌓아야 겠네요
찬성: 3 | 반대: 0
연참ㄱㄱ
찬성: 1 | 반대: 0
심판 갑질 너무 무리수 ... 무명감독도 아니고 아마추어 최고 베테랑인데...
찬성: 10 | 반대: 0
아니 ...그래도 공이 들어가는 모습은 보여 주셔야지....공을 뛰워 놓고 일시정지라니...ㅠㅠ
빨리 담편... 담편을 내놓으시오
찬성: 2 | 반대: 0
보통 이런 전개면 주인공 힘내라 ㅠㅠ 나쁜놈들 ㅠㅠ 해야되는데 그보단 야구ㅈ같네! 느낌이 더.. 그리고 주인공 벌써부터 너무 무리수 두는 거 아녜요? 이번경기가 은퇴경기도 아니고 야구생 최후의/마지막 기회 이런거도 아닌데 안쓰려던거도 쓰고 영혼을 불태우네.
찬성: 6 | 반대: 0
주인공 농구선수 강백호를 너무 좋아하네 !!
웃기네 오심을 극복해도 다음에 만나서 더 확실하게 오심 해주면 심판이 이기는거지 정신승리하네
찬성: 4 | 반대: 0
그냥 심판병신 만들 방법으로 투구하는게 좋은거지
심판의 팔 한쪽을 박살 내는 투구나 바운드로 심판 붕알이나 다리뼈를 아작내거나
찬성: 5 | 반대: 0
아무리 야구 소설이지만 생명깍아서 이겨야 하나요?
찬성: 8 | 반대: 0
생명력을 소모하면 계속해서 몸에 무리가 갈텐데... 앞날을 생각하지 못하는 주인공이군요. 아쉽네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양손잡이 설정 어디감? 내공심법도 끝장나는것처럼 설정해 두시고 아직 내공 한줌 못쌓음??
양손잡이 설정을 말하다니...연습을 해서 만들어야 한답니다.글을 보지만 말고 읽으세요
찬성: 0 | 반대: 1
작가님 이번회 무리수 투척, 갑자기 늘어난 댓글수가 그걸 인정!! 원 고교야구에서 선천지기니 말도 안되는 심판 오심이 거듭되느니.... ㅉㅉ 조금만 더 궁리 하시지
잘 보고 있습니다.
친구? 현역에서 뛰던? 그럼 나이가 오십대? 작가나이..어마어마한 능력을 갖고도 그정도밖에 안되는 실력이나..요즘엔 경기내용 그대로 카메라로 찍혀서 그런심판 용납이 안되는 세상인데..현역친구 운운하면서 더심한것도 있다는둥 ..말도안되는 억지설정으로 암걸리게 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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