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되어 나오는 글을 보면 부럽습니다.
제 서재를 한 번 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에 보내주셨던 쪽지 글은 한달지나니까 사라졌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 문피아 쪽지 기한이 한달이라 보관함에 옮기지 않으면 삭제되는 시스템이더군요. 한번쯤 전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쪽지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유료연재 들어가니까 조회를 하는 사람들이 별러 안보더군요. 사람이 안오다보니 시선을 끌기위해 이야기도 산으로 흘러갔고 초보의 부족한점이 곳곳에 보여서 곧장 전화통화하고 출판쪽으로 가닥잡았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 글을 망치거나 하진 않았지만 어쨋든 영상노트에서 보내주신 쪽지가 저에게 힘을 실어주었죠. 자신감이랄까요.
영상노트에 출판하지 않고 이왕 유료연재한 것 끝은 맺어야죠.
계속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0.24
23:51
제 서재를 한 번 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에 보내주셨던 쪽지 글은 한달지나니까 사라졌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 문피아 쪽지 기한이 한달이라 보관함에 옮기지 않으면 삭제되는 시스템이더군요. 한번쯤 전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쪽지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유료연재 들어가니까 조회를 하는 사람들이 별러 안보더군요. 사람이 안오다보니 시선을 끌기위해 이야기도 산으로 흘러갔고 초보의 부족한점이 곳곳에 보여서 곧장 전화통화하고 출판쪽으로 가닥잡았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 글을 망치거나 하진 않았지만 어쨋든 영상노트에서 보내주신 쪽지가 저에게 힘을 실어주었죠. 자신감이랄까요.
영상노트에 출판하지 않고 이왕 유료연재한 것 끝은 맺어야죠.
계속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6.02
08:38
2014.05.28
22:53
2014.02.23
21:15
2014.01.27
15:07
2013.08.17
00:36
2013.07.31
14:44
2013.07.22
19:33
2013.06.23
21:23
2013.05.06
10:11
마지막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거대하고 중후한 것을 쓰시오.]
한참을 고민한 그는 답안을 적어 제출하고 나갔다.
채점하는 선생은 갑자기 멍해졌다.
답: 엄마 뱃살.
2013.04.30
10:02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2013.04.29
17:56
꿀물도 드리고, 비~타 오천원도 드리고 갑니다.
글을 쓰실 때 활력을 얻으시길...,
혹시 몰라 '여명팔땡'도 싹짝 소리 소문없이 나두고 갑니다.
2013.04.26
17:08
2013.04.09
08:35
웬소리여? 가슴이 뜨끔한디, 에고 피나오네..., 우짠다.
원 총소리가 요로콤나서 총 맞은 줄도 몰랐네...,
에고 영상노트 아부지 사람 좀 살려줘요!
2013.04.09
08:15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정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