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악(惡)을 베어 만인(萬人)을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가차 없이 벨 것이다.
탈무마제의 복수가 시작됐다.
먼저 간 천마파정대원의 사연을 하나씩 가슴에 묻은 장영곤이 형제들의 복수를 위해 움직였다.
그리고 드리워지는 의문의 세력 천(天).
천의 배후를 캐기 위해 장영곤은 일행들과 호남성으로 향하는데...
귀수 신무협 장편소설
악인참 만인활 3권!
(惡人斬 萬人活)!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인가?”
“무림인(武林人)은 악(惡)이다! 악(惡)은 지워야 한다.”
“그대도 무림인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대도 악(惡)인가?”
“그렇다. 나 역시 악(惡)이다. 모든 악(惡)을 지우고 나 역시 지울 것이다.”
7월 15일 탈명마제의 검이 천하의 모든 악을 지웁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설악(雪嶽)
10.07.15 17:55
축하드립니다. 기다렸어요^ ^
002. Lv.56 박치기
10.07.15 23:33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