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마제, 무당권왕의 저자 흑야.
그의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된다.
마교의 준동이 가시화 되는 상황에서 보타암으로 모여드는 무림의 명숙들.
그리고 그러한 인연들 사이에서 새로운 심득은 청운에게 기연을 제공하는데....
흑야 신무협 장편소설
태극무존(太極武尊)6권
“위선이든, 가식이든. 남의 눈을 의식하여 행한 협행이라 한들 협을 행하고 실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사람이란 것은 결국 부모자식 간에도 같을 수 없는 것이니. 세상에 만 명의 사람이 있으면 협의 모습 역시도 만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11월 30일 진정한 무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6 엑서
10.11.30 23:10
헐 이 책도 드디어 나오는군요, 얼마만인지
기다렷습니다~!!
002. Lv.99 ji******
10.12.01 02:40
기다리던 책이 나오네요.
잘 보겠습니디."
003. Lv.22 고라파덕
10.12.01 09:37
정말 오랜만에 나오네요
004. Lv.87 룬Roon
10.12.01 12:12
너무 늦어요 ㅠ
005. Lv.1 [탈퇴계정]
10.12.01 13:18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1 Schnee
10.12.01 18:04
와우~출간 축하드려요~♡
007. Lv.71 流水行
10.12.01 21:36
좀 늦으셨네요. 다음권은 출간 주기가 당겨지길 바라겠습니다.
008. Lv.44 Yorda
10.12.01 21:58
주인공과 히로인은 도대체 언제 만나는겁니까?
그리고 히로인하고 같이 댕기는 꼬맹이도 뭔가 떡밥이 있는 것 같은데 것도 얼른 밝혀줬으면...
009. Lv.5 novil13
10.12.04 12:27
드디어 출간이군요.
010. Lv.51 라헬
11.01.24 08:55
늦더라도 재밌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양치기 소설이너무많이나와서 ㅜㅜ;; 태극무존만 5번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