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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상노트가 자랑하는 초 인기 작가 건드리고고!

그가 자신있게 내놓은 최신작!!

너는 나고, 나는 너다.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난다!!

건드리고고 신무협 장편소설

쌍룡무쌍(雙龍無雙)!3권

너! 나를 아는가?

“너를 위해서 특별히 단독으로 단련을 시켜주도록 하마.”성운은 진정으로 동생을 미치게 만들 수 있는 재주가 있었다. 신룡무림대회로 출발할 때까지 지옥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정말로 하루 만에 성민은 욕이 튀어나왔다.그리고 다음 날 형을 인간으로 치부하지 않았다.3일이 지났을 때 성민은 형을 악마(惡魔)로 인정했다. 수련은 정말 토 나오고, 욕이 다반사로 튀어나왔다.7일째 성민은 깨달았다. 형은 악마가 아니라 마왕(魔王)이라는 것을. 10일째 되던 날 성민은 형을 신으로 모셨다. 그냥 신도 아닌 마신(魔神)이었다.성운은 드디어 말 잘 듣는 동생을 얻게 되었다.‘역시 동생은 내가 하기 나름이야.’

11월 11일 하나이자 둘, 둘이자 하나인 용이 무림을 휘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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