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의 검은 오직 무사를 향해 뽑는다."
망혼문.
오직 다섯, 젊은 문주와 그를 호위하는 무사 하나, 그리고 청년 둘과 여인 하나.
이들이 남궁세가를 위기에서 구해준 이들이다.
신비에 가려진 망혼문주의 무공은 사천왕 남궁장천에 버금간다고 알려졌는데.
그가 펼친 한수에 흑사련의 고수, 20명이 일거에 피를 뿌렸다는, 믿기지 않을 소문까지 전해지자 사람들은 새로운 절대고수의 등장이라면서 그의 진정한 신분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된다.
천봉 신무협 장편소설
낭왕무오 4권!
그의 죽음과 더불어 무사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피의 철칙이
죽음에서 돌아온 낭인과 함께 부활했다.
기억하라 강호여!
그가 어떤 사내였는지를.........
"그, 그가 돌아왔습니다."
4월 1일 낭왕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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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탈퇴계정]
10.04.01 22:31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Schnee
10.04.01 23:24
꺄아~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