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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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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단의 가주씩이나 되는데 종남 화산 장로가 눈여겨보고 본인 아버지인 태상가주고 애닳아하고 하북팽가 막내딸이 매일찾아올 정도의 서출자식을 못난첫째자식 밑에 붙일 생각을 하다니.. 가주자격이 없는건지..좀 억지스럽군요? 대충 팽소저가 저리달라붙는거만봐도 쥔공이랑 엮을생각하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일텐데
찬성: 2 | 반대: 0
분량늘릴려고 쓸때없는일 만드는건가 재미떨어지는대
잘보고 갑니다~^^
보통 최절정보다는 초절정이라는 말을 쓰던데!
절정, 최절정, 초절정의 수준이라는 설정입니다!
갑자기 거들떠도 안보는 것들이 친한척하는데 왜? 상대해주죠? 이럴거면 왜 나간다는거요?
찬성: 1 | 반대: 0
건필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흠마야.. 레벨 첨 보네요 ㅎㅎ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풍뢰전사님!ㅎㅎ
건투를.
이런내용이 소설보면서 느끼는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장면인듯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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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