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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불한감->불안감
굳이 어머니를 에이전트로 해야하나요?
찬성: 14 | 반대: 0
일기장 읽는 느낌이.. 드는 것은 착각이겠죠? 맨유 레전드의 회고록같은 따분한 글
찬성: 9 | 반대: 0
이는 맨유가 전기룡 선수를 얼마나 중요하게 > 정기룡
100번째로 재밌어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잼나요.
흠.....과연?
지금 맹구는 오일시티는 커녕 리빅아보다도 매력이 없은 팀 같은데... 물논 첼레기나 독든햄 개집보다야 낫겠지만
주인공의 문자 방출은 가끔씩 거론 되는데 그거에 대한 주인공 감정은 평이한거 같아서 조금 애매한 느낌이 듭니당
찬성: 7 | 반대: 0
맨유가면 접습니다. 비즈니스의 세계로 퉁치기엔 너무 장애인같네요.
찬성: 5 | 반대: 0
7만 ㅋㅋ9
서가->서...
엄마 돌싱녀인데 무슨 미시즈. 미즈라고 하든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타를 냅두는 이유가 뭔지 그냥 똥싸지르는건가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98% 불한감 / 불안감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내가 보기에 작가는 그냥 미리 써놓은 거 볼려면 보고 말려면 말아라 하는 식으로 오타 수정을 안 하며 즐기는 것 같아요. 그것은 아닌가?
찬성: 2 | 반대: 0
엄마 때문에 산으로간다 엄마란존재 좋지만 짜증나는 사랑이지만 젓갈같은존재
ㄹㅇ 저 시점의 멘유가 무슨 메리트가 있다구 흔한 맹구의 고집이 느껴지네요 자~알~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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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