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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1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역시나 개같은 인성 가진 주인공이 환생했어.. ㅋㅋ 지 딸 살릴라고 그 혈겁을 일으킨 악마같은 주인공이 ㅋㅋ.. 얼마나 수많은 누군가의 딸. 아들이 자기가 일으킨 혈겁 때문에 죽었을까? 그 처절한 반성이나 할려나?
찬성: 13 | 반대: 6
댓글 존ㄴ 진지드셧나봄ㅎ
난조아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무슨 도비도 아니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무협은 딸가진 아재들이 많이보나보네
진지빨고 지랄떠는놈 진짜토나온다
찬성: 2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자기 자식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
악당이싫은게아니고 존나 위선적이라서 싫은건데 착한척하자나 역겹게 ㅋㅋ 역겨운게제일싫음 악당도 매력적인악당이있고 ㅈ같은게있는데 ㅋㅋ 여튼 2편이상읽기싫은글
찬성: 5 | 반대: 2
천만금으로 만든게 과거로 가는건갑네 사실은
개나 소나 회귀
소영이 라는 단어가 진짜 지긋지긋할정도로 반복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걸 본다고?
역겹다
양패구사미니깐 그들도 같이 환생했겠네 이런건 먼치킨설정에서 안좋지 혼자만 왔어야지 ㅉ
나름 무위의 최종까지 본 무인이 환생했는데, 환경에 적응 못하고 소영이만 외치고 있냐 이정도 외치면 작가님 첫사랑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여주는 아니겠지... 존나 애매한데... 딸이랑 시ㅂ
프롤로그에 진입장벽이 엄청나네. 무서워서 못보겠다 ㅋㅋㅋ
웬만하면 그냥 보는데....큽.......
소영..소영..소영..이정도면 작가님 첫사랑 이름이 소영이인거 아님?
같이 먹을 수 없다면서 숟가락이랑 밥그릇은 가져왔어... 소영이 -_-b
무공명이 뭔 노을검법이니 석양집기공 으로 작명하는거보고 깬다....무공 작명을 잘못하겠으면 차라리 김용등 유명한 무협지 작가들의 작품에서 무공명을 차용하던지 무협지를 좋아하던 한사람으로서 너무 유치 찬란해 도자히 가만 있을수 없어 한글자 작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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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