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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이데 서재

돌팔이 의사 자크 지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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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이데
작품등록일 :
2024.03.27 16:27
최근연재일 :
2024.05.20 22:30
연재수 :
46 회
조회수 :
459,982
추천수 :
17,837
글자수 :
310,497
유료 전환 : 2일 남음

Comment ' 30

  • 작성자
    Lv.87 졸려라
    작성일
    24.04.30 22:30
    No. 1

    아싸 연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Abjemswl
    작성일
    24.04.30 22:37
    No. 2

    오 다봤는데 마침 두편이나 더 올라오다니! 굿굿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5 전투스머프
    작성일
    24.04.30 22:56
    No. 3

    두편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갈수록 글이 답답해지는거 같아요. 그시대사람인데 너무 현대시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같아요.
    몇년 현대서 살았다고 중세인이 현대인 철학을 가질수 없을껀데요.

    찬성: 8 | 반대: 36

  • 작성자
    Lv.11 jevioror
    작성일
    24.04.30 23:06
    No. 4

    그래서 앞쪽에 보면 보통 중세인이라면 못받아들이는데, 남다른 직관력을 여러번 언급한 듯.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라르가 중세인이라서 중세인 사고방식으로 살면 판타지가 더 답답해지고 설명만 많아지고 현대인인 우리 입장에선 더 이해가 안갈 듯 싶음.

    찬성: 43 | 반대: 0

  • 작성자
    Lv.83 do******
    작성일
    24.04.30 23:09
    No. 5

    요즘 볼게 몇 작품 안돼서......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ㅎㅎㅎ 연참 감사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4.04.30 23:19
    No. 6

    와우 연참 감사합니다 저 의대교수들 대사가 다 아는 거 좀 반복되는 같긴한데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si******..
    작성일
    24.04.30 23:28
    No. 7

    현미경 하나만 가지고 갔어도 증명이 편했을텐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1 기애자
    작성일
    24.04.30 23:29
    No. 8

    휴 연참 맛있었습니다, 사이다가 예정된 고구마전개라는걸 알지만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뭐랄까 적들 중 한치의 흔들림이나 동요가 묘사되지 않다보니..전문가 집단이라 자기확신이 세서 당연한겁니다만..
    뭔가 쟤네가 쳐맞을거라는 암시가 있긴한데 약하죠.
    판사들이나 공작이 어떻게 뚜까팰거같긴한데 짐작에 불과하고 쟤네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 상상이 구체화되지 않기 때문에.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84 알랄라뿡
    작성일
    24.04.30 23:35
    No. 9

    연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24.04.30 23:39
    No. 10

    ㄹㅇ17세기 의새들 뚝배기 마렵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2 maduro
    작성일
    24.04.30 23:40
    No. 11

    재밌게 연참 봤네요. 계속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gus0218
    작성일
    24.04.30 23:43
    No. 12

    흐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4.04.30 23:59
    No. 13

    몽페르사 교수가 그랑세 공작의 분노를 두려워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건가요? 공작부인에게 승질부리고 공작가의 손님을 멋대로 음해햇잖아요 현실부정하면서 교수자리 짤릴거 걱정해야하는 터이밍인더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곰초코
    작성일
    24.05.01 00:09
    No. 14

    드디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pumice
    작성일
    24.05.01 00:10
    No. 15

    이정도면 충분히 사이다 전개이지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35 pumice
    작성일
    24.05.01 00:19
    No. 16

    저시기에 태양 빛을 광원으로 사용하는 현미경을 가져가서 세균을 분리하고 동정하고 염색할 것인지는 차치하고 코흐의 법칙을 중세인들에게 납득시키는게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닐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6 아리또
    작성일
    24.05.01 01:13
    No. 17

    한편같은 두편이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우포이
    작성일
    24.05.01 02:14
    No. 18

    현대인 같은 마인드를 못가지면 현대의학을 못배우지. 받아들이질 못할건데.
    그리고 과학기술이랑 의학 같은 학문들을 배워놓고 마인드는 다시 저시대로 돌아가는게 더 납득 안됨.
    또 어떻게든 현대인의 사고에서 저 멍청한놈들 사고방식을 극복하면서 납득시키면서 의술을 펼칠거냐가 글의 내용이고 그게 이 소설을 보게 만드는 힘이라 보는데 이걸 버티면서 봐야하는정도면 그냥 한무당들 침놓기랑 신이 뚝딱 준 치트키 능력으로 치료하면서 떵떵거리는거나 보러가셈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곰초코
    작성일
    24.05.01 02:42
    No. 19

    중세 마인드를 소리치는 캄브리아기 마인드 댓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pa****
    작성일
    24.05.01 07:05
    No. 20

    3년정도 살면 현대인 철학을 가질수도 있지..해병대 3년 갔다고 해병대 문학에 찌드는건 말이 되고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3 dsgae
    작성일
    24.05.01 11:59
    No. 21

    정말 오랜만에 대작 찾았네. 조오오오온나 재밌습니다. 개연성도 좋고 대작 특유의 광기어린 필력. 다만 주인공의 캐릭터가 직관이랑 선한 성품 외엔 딱히 설명이 없어서 살짝 무딘 느낌이 나네요. 묘사를 한줄씩이라도 추가해주시면 감칠맛이 더 살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24.05.01 12:21
    No. 22

    현실 의새들 지랄하는 꼬라지를 목도하고도 납득이 안되는거면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24.05.01 12:38
    No. 23

    뭔가 반론들이 많군요. 이에 대한 최고의 치료법을 작가님께 말씀드리자면..
    해당 사항의 결론이 나올때까지 연참하시면 됩니다.
    결코 제가 연참이 보고싶은건 아니니까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nf1124
    작성일
    24.05.01 14:48
    No. 24

    고작 100년전 의학이 어땠는지 알면 기겁할 겁니다
    17세기에서 발전 안됬어요 미개 야만 그 자체 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슈호프
    작성일
    24.05.01 20:25
    No. 25

    재밌읍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7 스이신교짱
    작성일
    24.05.01 20:43
    No. 26

    작가님의 전작 18세기.. 결혼.. 읽고 있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강추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풍선
    작성일
    24.05.01 21:18
    No. 27

    이딴게 무슨 사이다전개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5.01 23:05
    No. 28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4.05.11 20:42
    No. 29

    "17세기는 중세가 아니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사이다추구
    작성일
    24.05.15 23:17
    No. 30

    역시나 전편에 한 용서 때문에 법정에서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들과 논쟁이고 판사란 것들은 쥔공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게 아니라 호구 취급하면서 오로지 지들의 안위를 위해 이용해먹을 생각만하고 쥔공은 멍청하게 호구로전락 고구마100만개의 늪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네...전전편 까지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많이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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