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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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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난치지말라구엿 엉엉 다음화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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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제대로 아는게 없는 고집불통 애들 데리고 무슨 설명을 어떻게 할려나.. 막막해보이는데 ㅋㅋㅋㅋ
찬성: 28 | 반대: 1
곧 30년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거 같은 느낌이네요 부르봉 콩데 공작도 만나려나?
찬성: 4 | 반대: 1
믿고 있었다고 지라르~! 일요일인데 연재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와 이걸 용서해? 고구마 미쳐버리네
찬성: 7 | 반대: 13
용서 안하면 어쩔건데 ㅋㅋ 뭘 할 수 있는데
찬성: 24 | 반대: 1
아니 왜 여기서 끝난 것이지?
근데 약 계속 삥땅 쳐서 쓰기에는 쪼달리는데 어떻게 힐라냐
찬성: 16 | 반대: 1
오오오
크와아아악 왜 다음편이 없는 것이지? 세상이 잘못됐다 내안의 사이코패스가 날뛰고 있다 작가는 각성하라ㅠㅠ
맨날 현대에서 가져온거로 병걸린 사람들 해결하면 약 같은것들 엄청 부족할텐데 특히 전염병 같은경우에는 더더욱 부족할거고.. 어떻게 해결하려나?
찬성: 5 | 반대: 1
진행되는거 보면 공작이 별거 없네요. 무서워 하는 사람이 없어 그리고 체포영장도 없이 쳐들어와 공작부인까지 닥달한건 심각하게 공작의 위엄을 손상시킨거 아닌가요? 이걸 그냥 넘어간다고???
찬성: 9 | 반대: 2
그런데 상대에게 당근을 줘야하는데 뭘로하실지 궁금합니다 막말로 거절한다고 하면 방법이 없지않나요?
저 시기 프랑스 법복판사들 권력이 막강했던가 그랬던거같은데.
음...... 주인공네 이야기가 긍금하지 4체액설 이야기는 별로 안궁금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 이 정도면 사실상 개인이 한 시대와 싸우는 건데... 더 보고 싶네요.
역시 법은 집행하는것들은 시대가 변해도 똑같음 ㅋㅋㅋ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아니 시대가 시대인데 공작집에 막 들어가고 멀쩡히 나온다고? 최소 책임자 한 놈은 목 두고가야지
좀 어이없네.. 칼들고 공작집에.들이닥치고 강제로 사람 연행하려했는데 봐준다라?
안아키 보면 현대인이라고 똑똑한 건 아니지.
또 또 이딴식으로 고구마 맥여 버리네...잘 하다가 왜 이러냐 최소한 공작집까지 찾아온 판사놈들과 경찰들 그라고 법원장 까지 갈아쳐 버려야 쥔공의 권위가 생겨서 의학적 권위도 같아 생기고 그 상태에서 전염병 임을 밝히고 치료까지 하면 프랑스 최고의 의사가 되는건데 바보같은 용서하라는 한마디의 고구마로 인해 점점 꼬여가는 스토리가 뻔히 보인다. 작가가 생각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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