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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울잼~이제 쭉쭉 성장하자 지라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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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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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거점을 두고 왔다갔다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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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지라르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제 손가락을 움직여요ㅋㅋㅋ존멋
굴러라 문틈으로 만두는 넣어주마 (작가님 말고 지라르 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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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러면 자기랑 비슷한 야매 의사였다고 파악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뒷골목 돌팔이 중에서는 의대생도 상위 10% 수준의 엘리트라고 들었는데 그럼 봉합만 배운 야매 의사도 있을 수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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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과거로 돌아갈 메리트가 없긴 한데... 아무래도 본인이 태어난 시대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을 거 같긴 한데, 그렇다고 괜히 과거로 돌아가서 괜히 책잡히면 그냥 죽어버릴 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니면 현대에서도 쫓기듯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될지, 아니면 본인의 어떤 의지로 돌아가게 될지, 아니면 그냥 여기서 눌러앉아 살게 될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렛츠고 닥터 지라흐
고다르 박사도 의료사고 내서 의사일 못하게된거라 주인공도 비슷하게 정신병이든 의료사고든 내서 의사일 못하고 거지꼴로 돌아다니다 차사고난거라고 생각하는걸수도요
뭐 유럽이 저희 나라처럼 주민등록이나 그런게 있는게 아니기도하고 소설적 허용이겠죠 뭐 ㅋㅋㅋㅋ
그렇게해서 몇년을 수련하나요? 궂이 중세로 갈 필요는없을텐데? 뭐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어쨌든 중요한 것 하나. 그 연결통로를 해주는 나무가 탈없이 잘 지내주어야 한다는... 나무에 탈이 생기면 날개옷 없는 선녀 신세...ㅎㅎㅎ
시차가 아쉽네요..다른 세계로 가 있는동안에 이쪽 세계시간이 멈추는 설정이었다거나 훨씬 느리게 가는 설정이면 사건 진행이 편했을듯 한데..
봉합만 배운 야매 의사라고는 생각 못하죠 주인공은 어찌됐든 실제 사람으로 인체 실험하듯이 몸으로 직접 배운건데 아무리 현대에서 돼지 가죽이니 장기니 실험을 한다고 해도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과 같은 실력일 수는 없으니
야매의사라고 생각 못하는게 기초지식은 너무 없다고 했죠. 아무리 야매더라도 의과대학에서 배운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되는데 그건 유튜브에서 딸깍 딸깍해본 일반인보다 못해서….
이대로만 갑시다. 침팬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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