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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잘 봤어요
鮮然선연한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저는 통쾌함을 느끼기보단 설정 충돌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찬성: 20 | 반대: 0
댓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작가님. 이미 재밌는 소설인데 굳이 억지 전개랑 억지 사이다 넣은게 아깝습니다. 솔직히 호박벌 호박 발굴한 사람 소개시켜준다는 교수가 발굴자=주인공, 인걸 모르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발굴자가 한국인이라니까 한국대 교수 직위로 찍어누르려는거면 모를까... 공무원도 주인공 얼굴 아는데 알음알음 서로 다 아는 그 바닥에서 발굴자가 주인공인걸 모른다? 이건 좀 ㅋㅋㅋ
찬성: 22 | 반대: 1
피드백 감사합니다. 16회에서 19회에 걸친 내용 전반을 수정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바보같네..ㅎㅎ
찬성: 4 | 반대: 0
친구가 천재네 영어를 몇달만에 마스터하다니 생활영어도아니고 학술용어까지
찬성: 5 | 반대: 1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다 받는 곳에서 비웃음 담긴 조소라... 수정본이 얼른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3 | 반대: 1
서재원 애들은 유트브도 안보나봐 그렇게 관심있으면 패스파인더 호박벌 편 보면 누구인지 알았을텐데
찬성: 1 | 반대: 1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투를
짝 짝 짝
억지 사이다 진짜 별로인데...
미술 예술쪽 글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죠 무슨 화석이래요 새로운 직종이라 분명 색다르고 신선할줄 알았어요 이게 왠걸요
서재원이 주인공을 싫어하는 이유가 개연성도 없고 억지 악역만드는 느낌이네요
너무 만들어진 악역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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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