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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앗아아.. 누가봐도 중간에 뒤통수 치고 튄 걸로 보이는데? 주인공의 선한 배려심이 이렇게 왜곡되는가..
찬성: 2 | 반대: 0
앗..아아...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겠군요..!
찬성: 0 | 반대: 0
기대기대
찬성: 1 | 반대: 0
감사..감사합니다!!
보스가 계속나타나면 앞으로 고달플듯 주는것도 없는 놈들인데
아마 매 에피소드마다 주구장창 등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주인공이 계속 이해가 안됩니다. 정치력도 빵점이고 다 아는것처럼 굴면서 아는것 하나없고 약속은 지킨다는데 책임은 없어보이고 대마법사 시설부터 욕망도 목표도 애매하게 흘러가다 세계는 말아먹었고 현재도 무슨 생각으로 삶을 사는지 이해가 안되요. 일단 육체수명늘리는걸로 시간만 끌고있음
찬성: 10 | 반대: 0
다 제 필력 부족입니다. 주인공이 이해가 안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마음에 드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흠...주인공의 목표설정이 애매 해서 그런듯 아직 메인스토리가 안나와서
어여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현재 물 흘러가듯 살아가는 중이지만, 앞으로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전쟁 영웅이면 세력을 만들것이지
하하. 멋진 발상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세력을 만들었다면 그것도 재밌었을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용케 안 먹히고 시체가 온전히 남아있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괴수들이 찾을 수 없을 만한 곳에 묻어준 유논의 배려였을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요인이 있었을까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도 댓글을 보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마력이 없어도 소드마스터인가??
잘 보고갑니다! 댓글은잘안남기지만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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