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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옳게된 세계란 이런거야...
찬성: 5 | 반대: 1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작가를 가슴 벅차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찬성: 4 | 반대: 1
잘 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한번에 프롤로그부터 최신화까지 읽어주시다니...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끌려서 와보았습니다
제목만큼 글도 독자님께 매력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신고된 댓글입니다.
소개글보고옴. 한 40편쯤 쌓이면 읽어봐야징
찬성: 1 | 반대: 0
40편...! 다다음주쯤이면 다시 뵐 수 있겠네요.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40화..됐습니다..읽어주실..거죠??
찬성: 3 | 반대: 0
외 슈퍼뮤턴드 잇음?
존재하지 않을까요...?!
보통 본인 살아가는 세상을 판타지 세계라 부르진 않는데 저쪽 동네 이름이 '판타지'인가요?
아니요. 유논이 편의상 부르는 명칭에 불과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입부 멸세사 느낌 쎄한데.
많이들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딴지거는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데 7%에 방사능이 물질..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소설상의 허용이라고 보면 되려나
엇..방사성 물질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표현이었는데, 확실히 혼동을 드릴 법한 표현이었네요! 공모전 기간 이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만큼의 재미라는 말이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당황스럽게 마법사가 총을 쏘네.
멸세사가 수작이긴 한가보네 이 글도 멸세사 영향 많이 받은듯, 뭐 추후 전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시작은 나쁘지 않음
찬성: 0 | 반대: 1
추천글 9글자가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이구나... 장점을 참고했길 바라며 정주행 해봅니다
일단 킵해야지 ㅎㅎ
220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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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