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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추천,,,작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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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이 공손하지 못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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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똥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똥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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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이 슬슬 나타나서 케리해줄 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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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옥에갇히긴 했는데 감옥 지키는 장수가 조운이였고 그 조운이 현민,현랑 살려주고 둘은 다른 군주를 찾아서 떠나는 그런 스토리인가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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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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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에게서 떠나고 어디로 갈려나 조조에게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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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하 잘 대해주는 건 유비죠 유비. 조조는 솔직히 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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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기병은 기본이 5배수 이상이고 흉노 선비등은 10배수도 넘습니다. 징기스칸 누루하치는 10만여 병력들로 세계를 정복하고 중국을 점령했지요. 기병 5백이 보병 2천 뒤나 옆구리를 기습했다면 이미 몰살입니다. 도망도 못가요 보병이 뿔뿔히 흩어져도 거의 다 따라잡혀 몰살당하는데 부대를 이루어 후퇴하면 그냥 죽는겁니다. 너무 모르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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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포나 관우 장비등 만인지적 장수들은 그렇게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장료는 오나라 10만 대군이 침공했을때 7백여기로 휘젖고 다니며 공격해서 결국 방어에 성공했죠. 실제 정사 기록입니다. 너무 쉽게 자주 지치네요. 여포보다 월등한 체력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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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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