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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춘 님의 서재입니다.

재벌! 모조리 씹어 먹어줄게!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카춘
작품등록일 :
2021.06.25 19:08
최근연재일 :
2021.08.18 23: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102,430
추천수 :
1,209
글자수 :
234,178

작성
21.09.02 20:16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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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문제점을 고치고,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고, 재밌는 에피소드만으로 새롭게 다듬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일단은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비록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반드시 완결까지 가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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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연재를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21.09.02 169 0 -
공지 픽션입니다. 21.07.23 191 0 -
공지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2 21.06.25 2,181 0 -
45 두 사건을 엮다 21.08.18 863 23 12쪽
44 마치 그의 장기알처럼 21.08.15 890 21 11쪽
43 언제나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 21.08.14 941 17 11쪽
42 검찰에 제보하데 엠바고를 걸어놓아야지 21.08.12 991 20 12쪽
41 강선호 대리, 내 앞으로 데리고 와 21.08.11 1,012 18 12쪽
40 제가 술집 년 출신이라고 21.08.10 1,055 21 12쪽
39 묻는 말에 대답부터 해주시죠? 21.08.09 1,031 16 11쪽
38 그자가 가지고 있는 카드는 가짜야 21.08.07 1,169 21 11쪽
37 칼춤을 원하는 대로 쳐보시죠 21.08.06 1,204 20 11쪽
36 혼자 열심히 한다고 좋은 상사가 아닙니다 21.08.05 1,226 19 13쪽
35 장 시작과 동시에 바로 걸어놔 21.08.02 1,369 18 12쪽
34 내가 말했잖아, 하 팀장. 자넨 이미 끝났다고 21.07.31 1,338 22 11쪽
33 당신이 선택하세요? 21.07.30 1,305 19 12쪽
32 당신 같은 책임자가 있는 거 아닙니까? 21.07.29 1,265 23 11쪽
31 그럼 사고를 치고 쫓겨온 것이 아닌가요? 21.07.28 1,333 20 11쪽
30 감사팀 마지막 날 21.07.26 1,392 18 12쪽
29 큰 그림의 한 조각 21.07.24 1,430 21 12쪽
28 정말 이서준 그놈이 맞았어? 21.07.23 1,494 17 12쪽
27 조만간 내가 스스로 밝힐 거야 21.07.22 1,413 16 12쪽
26 그들이 처음으로 대면한 순간 21.07.21 1,457 23 11쪽
25 지금 뭐하는 겁니까?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21.07.20 1,452 21 11쪽
24 내가 삼심그룹 회장이 돼야겠다고! 21.07.19 1,581 23 11쪽
23 직원들 눈치채지 못하게 어서 나오세요! 21.07.18 1,514 22 11쪽
22 반드시 계약을 우리 쪽으로 가져와야 해 21.07.17 1,576 20 11쪽
21 헉! 그렇게나 싸게? 21.07.16 1,681 18 12쪽
20 그녀가 발악하듯 소리쳤다 21.07.15 1,769 23 11쪽
19 갑자기 왜 이러시는 겁니까? 21.07.14 1,798 23 11쪽
18 윤설아라고 해요. 반가워요, 이서준 씨 21.07.12 1,861 24 11쪽
17 내일부터 당장 나와요 21.07.11 1,819 23 12쪽
16 예상한 대로 상황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21.07.10 1,895 22 12쪽
15 회사에서 내보낼 방도를 찾아봐 21.07.09 1,942 24 12쪽
14 그만 좀 겁줘요, 무섭단 말이에요 21.07.08 1,934 24 11쪽
13 지금 불법이라고 하셨습니까? 21.07.07 2,048 24 11쪽
12 감사팀으로 출근하다 21.07.05 2,224 28 11쪽
11 김은정의 역할 21.07.04 2,418 23 11쪽
10 사고를 친다면 자네는 어떻게 하겠나? 21.07.03 2,478 29 11쪽
9 양기필 상무를 살린 친구는 누구인가? 21.07.02 2,621 28 11쪽
8 상상할 수 없을 만큼 21.07.01 2,918 28 12쪽
7 바로 써먹을 카드는 두 장이야 21.06.30 3,338 38 12쪽
6 오직 이서준만이 큰 그림을 그린다 21.06.29 3,897 42 12쪽
5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 21.06.29 4,351 46 11쪽
4 넌 닥치고 있어! 대가리 깨지고 싶지 않으면 +2 21.06.28 5,276 47 12쪽
3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3 21.06.27 6,678 54 12쪽
2 갚아줘야죠 +4 21.06.26 8,411 70 13쪽
1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2 21.06.25 10,740 9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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