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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이의/에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94% 10년 넘게 - 이부분 오류네요. 군대에서 접한 무협지로 인해 무림은 동경했다고 전편에 나오는데 갑자기 10년은 어디서 나온건지 노력을 한건 5-6년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나라의 살고→나라에
죽은놈치고 참 쾌활하네요.. 보통 부정부터 시작해서 멘붕이 오는것이
통증느낄수있는거 한번만 언급해도 될거같은데
뭐지... 기억이 나지 안으면 주인공 전생을 뭐더로 함 그냥 무협하고 말지
계단에서 30분을 구르다니;; 차라리 계단에서 구르다가 뾰족한 부분에 머리를 찍힌다던가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서로 죽은 처지에 일찍간게 대수입니까.. 노인 외형에게도 바로 막말하는 주인공인데.. 그 다음에는 또 존대를 제대로 하기도하고.. 어느 쪽인지 확실히 갈피를...
계단에서 어떻게 하면 30분이나 구르나요?
중국 계단이 존나 높긴한데 30분 ㅋㅋ
잘보고갑니다
근데 염라대왕이 무림인 말투야.
30분이나 구르는 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ㅉㅉㅉ 불쌍한 중생이로다~
체감하건데☞체감하건대 풍체☞풍채 아닐쎄☞아닐세 씁슬한☞씁쓸한 동공☞공동 신입 사자로써☞사자로서 주십시요☞주십시오 흥미로운 소재인데 비문이 너무 많네요..ㅠ
주인공 아주 쿨내가 진동하네요? 죽었는대 아무렇지도 않게 옆사람과 인맥관리도 하고..
너가->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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