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내게 두려움을 불어넣는다.”
- 블레즈 파스칼, 『팡세』
“남자라면 누구나 그 감정을 잘 알고 있지. 공허와 절망 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무기를 드는 것이 아니던가? 피는 바로 그 감정이 바짝 굳지 않도록 해 주는 완화제이지 않은가?”
- 코맥 매카시, 『핏빛 자오선』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내게 두려움을 불어넣는다.”
- 블레즈 파스칼, 『팡세』
“남자라면 누구나 그 감정을 잘 알고 있지. 공허와 절망 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무기를 드는 것이 아니던가? 피는 바로 그 감정이 바짝 굳지 않도록 해 주는 완화제이지 않은가?”
- 코맥 매카시, 『핏빛 자오선』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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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연재 관련 | 베일 | 20-09-19 |
» | 연재 관련 | 차기작 표지 작업 | 19-09-29 |
2 | 연재 관련 | 7막까지 읽으신 분들께(내용 정리, 스포일러 포함) | 18-10-07 |
1 | 연재 관련 | 휴재 공지(9/6~9/30) | 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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