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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9년의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더 일찍 글을 올릴 수 있었지만, 저의 참된 마음의 진심으로 허락 하지를 않았네요. 2024년 이후로 아름다운 지구에서 사는 이 세상과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전체를 모티브로 저 유향편 미카엘의 진심으로 처절하게 마지막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생명의 끝자락에 있을 때도 미친 듯이 고뇌하고 생각해왔던 선한 영향력을 현실에서 펼쳐내기 위해 인간의 참된 진실한 사랑의 마음, 기쁨, 슬픔, 즐거움, 온유, 옳은 일, 자비, 깨끗함, 평화, 박해, 모욕, 비난, 진정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 원래부터 이 세상과 대한민국의 사람들이나 저 유향편 미카엘이나 평범했을지도 아니면 천재였을지도 모르는 인간을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 놓은 사회의 안전장치가 도리어 아무도 거들도 봐주지 않던 인간들의 무책임한 삶 속에서 피폐해, 저 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참된 민주주의 자유 속에서 악의 무리와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워 이기는 악은 절대 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저 유향편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 다시 한번 더 저 유향편 미카엘에게 긍정적인 글의 재능을 봐주신 문피아의 모든 관계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리고 이 세상과 대한민국 사람들의 뭐라고 한들 저 유향편 미카엘의 진심으로 선택한 주님과 함께 더불어 저의 영원한 사랑 이들에게 이 저유향편 미카엘의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 다 쏟아부은 작품을 진심으로 바칩니다. 유향편 올림. PS: 모든 인간의 주어진 삶 속에 자연적으로 인생의 마감 할 때까지 살 수 있을 때까지 삶을 포기하지 말고 무조건 살자. 넌 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