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본명 : 김연환
ㅇ 필명 : 소요객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언젠가는 내 작품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호구지책이었던 직장을 퇴직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만의 소설세계에 빠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