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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전씨앗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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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서재에서 글을 써봅니다.

글을 쓰고 싶지만, 이중계정이라 본계정이 따로 있는지라 서재에서 글을 써봅니다.

언제나 조금씩 나아지고 싶은

글을 씀으로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마음을 단련하고 싶은

그런 자그마한 글쟁이도 아닌 언젠가 발아하기를 기다리는

조그마한 씨앗이 되고 싶습니다.


비록, 부계정이지만 지인한테 알리고 싶지 않은 살짝 마음이 다친 씨앗.

멋지게 발아할 때까지.. 혼자 쓰고 지우고 수정하며

한걸음 내 딛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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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4 언제나 수정중 | 일상 19-05-15
3 내 일상 | 1. 19-04-17
2 언제나 수정중 | 제목 : 미정 / 수정횟수 - 1 19-04-17
» 내 일상 | 서재에서 글을 써봅니다. 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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