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직장 면접에 노숙자가 오지랖이야.
저것도 선민의식임. 난 정의로웠다.근데 힘이 부족했다.
어쩌라고. 스토리 참 답답하네.
이고깽을 바라지는 않아도 지금 하는짓거리가 좉나 가소롭다는건 알겠다. 이러려고 신후보자 데리고왔냐?
주둥이로는 힘이 전부다 어쩐다 하면서 힘숨찐하고 다른게 뭐냐고. 답답하게 글쓰네.
당신이 수천년인지 수백년인지 이계 다녀왔어.근데 별 시덥잖은것들이 꼬장부리고 있으면 어떡하겠냐고.
소소한 행복 누리실거면 시골에서 유튜브 해요.
뭔 허접한짓이야? 이건 그냥 작가의 상상력이 학원밖에 안되는거야.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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